비오는날 맨발로 슬리퍼를 신으면 발바닥이 벗겨져요

비오는날 크록스나 쪼리를 신으면 비를 계속 맞아서 그런가 집에와서 보면 발바닥에 살껍질(?)이라고 할까요 그게 벗겨져 있는게 한두개 보이더라구요 그냥 벗겨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냅두면 없어질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렇기는 해요.그래서 그런거 싫어서

    왠만하면 그냥 장화신고 보송하게 발 유지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근데 그거 막 잡아당기면 엄청 벗겨져서 전 걍 냅둬요. 너무 거슬리는 것만 살짝 떼구요

  • 비에 젖은 상태로 슬리퍼를 오래 신으면 피부가 불어 마찰에 약해져 표피층이 쉽게 떨어져 나갑니다. 이렇게 불어서 벗겨진 살껍질을 억지로 뜯어내면 멀쩡한 속살까지 함께 찢어져 상처나 붉은 자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처가 생기면 빗물이나 신발에 상주하는 균이 침투해 2차 세균 감염이나 염증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따라서 손으로 무리하게 뜯어내기보다는 소독된 손톱깍이나 작은 가위로 덜렁거리는 껍질 부분만 살짝 잘라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벌어지지 않고 발바닥에 붙어 있는 껍질은 억지로 건드리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갈 대까지 냅두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후에는 발을 깨끗한 물과 세정제로 구석구석 씻은 뒤 습기가 남지 않도록 완전히 말려주어야 합니다.

  • 비 오는 날 야외에서 까진 상처는 오염된 빗물 때문에 세균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그냥 두면 안 됩니다.

    -응급 처치

    1. 상처 세척

    깨끗한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흙과 오염 물질을 완전히 씻어냅니다.

    2. 소독

    상처 부위를 건조시킨 후 소독제(빨간약/포비돈 요오드 또는 과산화수소수는 피하고, 포비돈을 상처 주변에 바르거나 소독용 에탄올은 피함)를 바릅니다.

    자극이 적은 세네풀/솔트액 등 상처 소독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연고 도포

    항생제 연고(후시딘, 마데카솔 등)를 얇게 바릅니다.

    4. 드레싱 (상처 보호)

    물기가 들어가지 않게 방수 밴드나 메디폼(습윤 밴드)을 붙입니다.

    습윤 밴드를 붙일 때는 진물이 완전히 멈추고 소독약이 마른 후 붙여야 합니다.

  • 비에 오래 젖은 발이 슬리퍼와 마찰되면서 각질이 불어 벗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뜯어내면 상처가 생길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세요. 발을 깨끗이 씻고 잘 말린 뒤 보습제를 바르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 진물, 심한 가려움이 있으면 무좀 등도 확인해 보세요

  • 이게 비 오는 날에 슬리퍼를 신게 되면

    미끄럽기에 꽉 신을 신으려고 힘을 주면서

    발바닥 피부에 무리가 되어서 피부가 상하게 되는데

    그럴 때에는 벗겨내도 되지만 그냥 둬도 됩니다.

  • 아무래도 물에 불려지고 계속 걷게 되면서 살이 쓸리다보니까 발바닥이 벗겨지는겁니다.

    그냥 두시고 저절로 떨어질때까지 지켜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