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여자친구가 다시돌아올까요?
저는 5살어린 여자친구와 동거를하였습니다.
저희는 싸울때면 폭력적으로 싸우며 말로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폭력적인 행동을고첬고 저는 고치지못하여서 싸우다 너무 말하는게 답닶내서 물건을 던지고 부셨습니다.당연히 하면안되는 행동이고 저도 반성과 용서를 구하며 여친에게 용서를 구했지만 여친은 집을 나갔습니다.
지금은 같이 살던 동네를 떠나 다른 먼곳으로 갔다더군요.
그런데도 헤어지며 연락처는 차단을 안할테니 연락해라 싫어서 헤어지는게 아니며 다시 그런상황이 올까봐 서로를 못믿겠다고 하며 이별을고했습니다. 그런데도 연락은 되고요.
저는 계속 용서를 구하며 다신 안그러겠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 하였고 다시 만나서 밥이라도 먹자고는 하였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서로 자리에서 각자 잘살자 그렇게 서로 자리에서 각자살다보면 꼭 시간 내서 만날 날이 있을거다라고 합니다. 싫으면 싫다.라고 딱 자르고 연락이라도 안되면 내가 싫어졌구나 하고 포기라도 할텐데 참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봐서는 전여친은 돌아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귀면서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에게 다시 돌아오는 여자가 몇명이나 있을지 의문이네요
어떤 상황이든 분노를 표출할때 조심해야하는 것이 폭력성이 나타나는 부분이죠. 물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부분에 있어서 이해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공포라는 것을 잊기가 무척 어렵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여자는 처음에 힘들어하지만 바로 잊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미련이 남지요.
안녕하세요.
60인생 경험상 백프로 돌아 오지 않습니다!!!
오고 가고간에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해보세요.
본인의 이왕 언행들중 얼마나 고쳐졌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사람들 다 속일수 있어도 본인 스스로는 속일수 없으니까요.
좋은 내가 되면 좋은 너님은 많습니다!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 되느냐에 따라..
서로 축복해주고 깨끗이 단념하세요!
그리고 반성하고 자기계발에 정진하고 잃고나서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우를 재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폭력...정말 좋지않은행동이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죠 한번떄린 사람이 날또 안떄릴까 ? 라고요 본인이 자제한다한들 폭력은 멈출수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그분을 잡기에는 너무 멀리간거 같아요 상대방이 매너있게 말한것이지만 연락이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포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싫다는 말을 완곡하게 돌려서 말한 거라고 생각이 되고, 딱히 여지를 준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 글만으로는 상황이나 맥락을 모르니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질문자님께서 애매하게 말한 게 아니라 확실히 말했는데 그런 답이 온 거라면 긍정과는 거리가 멀지 않나 조심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자신에게 폭력적으로 대하는 연인에게 돌아 올 사람이 있을까요?? 전 연인에겐 미안한 마음을 가지시고 님의 폭력적인 성향을 고치신 후 새 인연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미 떠나기 전 최선을 다해 노력했기 때문에 그녀는 미련도 후회도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포기했단 뜻입니다
좋게? 헤어진게 아니라 질문자님을 놔 버린거죠
연락이 끊기진 않았던 것은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질문자님의 성격이나 행동으로 보아 연락이라도 되지않으면 자신이 험한 꼴 당하겠다 싶어서 입니다
한번 돌아선 여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고요ㆍ 하지만 노력을 더해보면ㆍ어떻지여ㆍ 그래도 안된다고하면 ㆍ님도 새로운 사랑을 찾으시길 바랍니다ㆍ힘내세여
서로 갈등이 있을대 해결방법으로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정말 나약하고 비거봔 행동입니다. 질문자님이 폭력성이라면 , 정말 뼈를 깍는 아픔으로 그 버릇 고쳐야 합니다. 더나간 여자친구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도 끝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여자친구도 그래도 장기간 동거한 사람이고 하니 몹쓸 정이라도 남아 있다보니
약간의 미련은 있겠지만, 다른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때는 질문자님에 대한 모든 걸 접고, 번호도 차단하고 안 나타날 것입니다. 기다리지 마세요.
여자친구는 믿음을 잃었고 감정적으로 지친 상태로 보입니다. 진정으로 변화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되며 질문자님께서 행동으로 증명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집착보다 스스로를 돌오보고 성숙해지는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동거하면서 서로 감정 싸움에 폭력적인 모습을 참다 못해서 떠난 것인데 다시 재회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서로 각자 자리에서 잘 살자라는 것은 완전한 헤어짐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련이 남고 안타깝겠지만 서서히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기회에 폭력적인 성격을 고치는 기회로 삼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사람은 고쳐쓸수 없다는걸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앞으로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길요~~~~~~~
한번간 여자는 왠만해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어떤이유에서든 마음과 몸이 떠나면 여자는 어지간해서는 안돌아옵니다 그러나 님께서 진심을 다한다면 돌아올수도 있겠죠
돌아 올수도 있겠죠
다시합쳐 잘 지낼수도 있겠죠.
하지만 깨진컵이 재역활을 할수가 있을까요? 세상에 많은 인연들이 존재 합니다.
상처에 집착하지마세요
님의 글쓴내용을 보면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네요. 지나친 과거라는 생각도 들구요. 이 정도면 여친께서 쉽게 돌아오지는 않을것 같아보입니다.
그러나 될때까지 노력해야겠지요~
여자들은 대체로 폭력이나 도박 드을 하는 남자를 싫어하죠.
남자의 미련과는 달리 싫어서 떠난 여자분은 쉽게 돌아오지 않는경우가 많답니다. 진심으로 고치시고 여성분이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물건을 던지는 폭력적인 행동은 진짜 잘못된행동입니다 남자로서도 너무 못난행동예요 전여친분은 그만 놓아주시고 다음 인연한테는 절때 그러면 안됩니다
떠나간 여자친구는 다시오지않습니다.
지금봐서는 남자쪽이 미련이있어보이고 여자는 미련없어보이니 포기하는게 좋겠습니다.
떠나간 여자친구가 다시 돌아오는건 극히 드물지 않나 싶네요. 좋은 인연이었다고 생각하시고 새로운 인연을 찾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미 질릴때로 질리고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진것 같네요 저기서 더매달리면 그여자 기억속엔 찌질이 매달리는 찐따라고 기억될겁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으시면 그냥. 이쯤에서 마무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