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항암항암치료준비물항암치료준비물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항암치료준비물항암치료준비물항암치료준비물
항암치료준비물항암치료준비물항암치료준비물
항암치료준비물항암치료준비물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결론부터 가장 먼저 말씀드리면, 항암치료 준비물은 병원 입원 생활의 편의를 돕는 물품과 치료 후 나타나는 즉각적인 부작용(구토, 탈모, 오한, 피부 건조 등)을 가정과 병실에서 대증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물품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처치하셔야 합니다. 미리 꼼꼼하게 준비해 두시면 치료 과정에서 겪을 신체적 불편감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으므로 차분하게 하나씩 구비해 나가시면 괜찮습니다.
현재 환자분에게 예정된 치료는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한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 단계로, 이 과정에서 정상 세포(점막, 모근, 백혈구 등)도 일부 영향을 받아 전신적인 부작용이 동반되게 됩니다. 환자분마다 투여되는 항암제의 종류와 주기가 다르고 그에 따른 부작용의 양상도 차이가 있으므로, 신체 변화에 따른 정확한 대처법을 상의하고 면역력 저하 시 응급 처치를 받기 위해 긴밀하게 소통해야 할 진료과는 현재 치료를 주도하는 종양내과입니다.
종양내과에 내원하여 항암 투여를 시작하게 되면 의료진은 환자의 전신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투여 전후로 매번 혈액 검사(CBC, 간/신장 기능 검사)를 가장 필수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면역력을 나타내는 호중구 수치(ANC)를 명확히 진단하며, 진단 결과 호중구 수치가 기준치 이하로 급격히 떨어질 경우 면역력을 올리는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G-CSF) 주사 처치를 받게 됩니다. 또한 항암제 유발 구토를 예방하기 위해 강력한 사전 항구토제 유발 방지 약물 처방 조치가 기본적으로 함께 이루어집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러 가실 때와 퇴원 후 가정에서 부작용에 대비해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준비물 리스트와 대증요법적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구강 점막 보호와 미각 변화에 대비한 구강 위생 및 소독 처치 물품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항암제는 입안 점막을 쉽게 헐게 하므로 자극이 없는 미세모 칫솔과 알코올 성분이 없어 점막을 자극하지 않는 가글액(병원 처방 가글 또는 생리식염수)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치료 중 입안에서 쇠 맛이 나거나 메스꺼움이 올라올 때 침샘을 자극하고 메스꺼움을 대증적으로 줄여주는 무가당 캔디나 레몬 사탕, 얼음을 얼릴 수 있는 작은 얼음틀을 준비해 가시는 처치가 큰 도움이 됩니다.
둘째로 탈모 부작용 및 체온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보온 물품입니다. 약제에 따라 투여 후 2~3주 전후로 탈모가 시작되므로 두피를 보호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면 소재의 부드러운 두건, 수면모, 혹은 가벼운 비니 모자를 미리 구비하셔야 합니다. 항암 투여 중이나 직후에는 오한이 오거나 면역력 저하로 체온 조절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병실과 가정에서 가볍게 덮을 수 있는 개인용 무릎 담요와 두툼한 수면 양말을 챙기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셋째로 피부 장벽 약화에 대비한 저자극 보습 영양학적 관리와 행동 제한 조치입니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 피부와 손발톱이 극도로 건조해지고 갈라지거나 색소 침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향료나 자극 성분이 전혀 없는 암 환자 전용 혹은 유아용 고보습 로션과 크림, 립밤을 준비해 수시로 온몸에 발라주셔야 합니다. 날카로운 손톱깎이 사용은 상처를 내어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손톱을 다듬는 부드러운 파일(버퍼)을 준비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항암치료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거나, 오한으로 몸이 심하게 떨리거나, 멈추지 않는 극심한 설사와 구토로 음식 섭취가 전혀 불가능한 징후가 동반된다면 이는 면역 기능 저하에 따른 패혈증이나 심각한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 신호이므로 망설이지 말고 즉시 치료받으시는 대학병원 응급실이나 종양내과 주치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재진단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암 치료를 앞두고 계신다면 무엇보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물건들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치료 과정에서는 입안이 건조해지거나 염증이 생기기 쉬우니 아주 부드러운 미세모 칫솔과 자극이 없는 무알코올 구강청결제를 꼭 준비해 보세요. 수시로 물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해야 하므로 손에 쥐기 편한 가벼운 텀블러와 구부러지는 빨대를 함께 챙기시면 기운이 부족한 날에도 훨씬 수월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답니다.
피부가 평소보다 건조하고 예민해질 수 있으니 성분이 순한 보습 로션과 몸을 조이지 않는 헐렁한 면 소재의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아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시기에는 두피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해 줄 수 있는 부드러운 면 비니나 스카프가 큰 위안이 될 거예요. 갑작스러운 오한에 대비해 가벼운 무릎 담요를 챙기시고, 입맛이 없을 때를 대비해 평소 좋아하시던 사탕이나 소화가 잘되는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두시면 힘든 시간을 견디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항암 치료를 받으러 가시는가 봅니다.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고 대략 입원 기간 동안에 필요한 물품들 즉 개인 위생 도구만 잘 챙기시면 됩니다. 쉽지 않은 항암치료인데 치료 잘 받고 특별한 부작용 없이 퇴원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