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살은 어떠한 이유에서 생기는건가요?!
사실상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찐다고 하지만, 살의 탄력이 부족해지고, 지방 분해 능력이 저하되면서 동시에 지방을 인체 내부에서 축척하게 되는건가요? 어떠한 이유에서 나잇살이 찌게 되는건지요?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체증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잇살이라고 불리는 체중증가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일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지방 분해 능력이 떨어집니다. 이는 축적된 지방 또는 지방을 축적하는 작용이 더 강력하게 작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지방의 축적이 단순히 지방 분해 능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육도 굉장히 연관성이 높습니다.
젊을 때는 근육의 양이 많아서 기초대사량이 높아 식사량이 높아도 금방 분해가 되어 사용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근육의 양이 감소하는데, 이로 인해 동량을 먹어도 칼로리의 소모가 적어지게 됩니다.
젊을 때 소모되었던 칼로리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여분으로 남게 되고 이는 결국, 지방 축적과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근력운동을 자주하라는 것은
단순히 근육을 증진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지방을 줄이고 대사증후군을 억제하기 위한 측면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나잇살이 신체 대사 구조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기초대사량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근육량 감소가 큰 원인입니다. 근육이 지방보다 아무래도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서 근육이 줄게되면 같은 양을 드셔도 쉽게 살이 쪄요. 그리고 호르몬의 변화도 원인입니다. 남자는 테스토스테론, 여자는 에스트로겐이 줄다보니 지방의 분해 효율을 떨어지면서 복부 중심으로 지방이 잘 쌓이게 됩니다.
더불어 인슐린 감수성, 성장호르몬 저하도 문제로 보시면 됩니다. 성장 호르몬이 지방을 분해해주고 근육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며 나이가 들게되면 분비가 줄어드니 지방은 쉽게 축적이되죠.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지게되면 혈당이 지방으로 잘 전환되니 내장지방도 늘어나게 됩니다. 게다가 활동량의 감소, 수면의 부족, 스트레스 코디솔(스트레스성 호르몬) 상승이 겹치게 되면 체중은 같은데 체형은 살이 찐것마냥 변하게 되요.
>> 결국 호르몬의 불균형과 근육은 감소, 지방 축적까지 맞물리니 대사 효율이 떨어진 신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나잇살은 주로 기초대사량 감소와 호르몬 변화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발생합니다. 나이가 들면 극ㄴ육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므로, 과거와 동일한 양을 먹어도 남는 에너지가 많아져 지방으로 축적되게 됩니다. 특히, 여성은 폐경,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인해 성호르몬이 변화하면서 지방이 복부 내장 지방 형태로 재분배되어 축적되기 쉬워지고, 이는 지방 분해 능력 저하와 맞물려 탄력 부족과 함께 체중 증가를 유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