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보면서 쉬는 것은 진정한 휴식이 아닐까요?

요즘 현대인들은 보통 쉰다고 그러면 유튜브나 sns를 보는 것을 쉰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렇게 유튜브나 sns를 보는 것도 뇌를 계속 쓰는 것이 진정한 휴식의 개념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정말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쉬는 것은 진정한 휴식이 아닐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마트폰을 보며 쉬는 시간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휴식의 질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짧게 재미있는 영상을 보거나 친구와 안부를 나누면서 기분을 전환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속 새로운 자극을 찾다 보면 몸은 가만히 있어도 뇌는 쉬지 못해 오히려 더 피곤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저는 퇴근 후 먼저 알림을 잠시 끄고 물을 마신 뒤, 보고 싶은 콘텐츠를 시간 정해 한두 편만 봅니다. 그 다음에는 화면을 내려놓고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하거나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어색하다면 음악만 틀어 두고 눈을 감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결국 스마트폰을 끊는 것보다 사용 후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는지를 기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채택된 답변
  • 저는 솔직히 진정한 휴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머리가 계속해서 움직일 것이기에

    진정한 휴식을 취하려고 한다면

    손에 아무것도 없어야 합니다.

  • 스마트폰을 보고 잇으며는 아무래도 눈과 귀와 손이 자꾸 움직이며 뇌를 괴롭히는 것이기 때무네여, 사실 쉬는 거라고 보기는 힘들 거 ㄱ가타여,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눈을 감고 귀 들리는 것도 흘려들어야 하고 그럴것 같아여.

    그래야 좀 쉬는 것 답게 쉬는 것이 되는 것 가타여.

  • 휴식을 취하더라도 스마트폰을 보면서 쉬게 되면 눈과 뇌는 계속 자극을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쉬더라도 피로감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피로감을 떨치려면 눈을 감고 음악을 듣는 정도로 쉬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