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화장실 묵은때 청소가 어려운데 바닥 청소를 잘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화장실 바닥을 청소 할려니 막막하네요.쉽게 바닥 청소를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솔로 청소해도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더욱 깨끗하게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락스는 쓰고 싶지 않습니다.눈도 아프고 너무 냄새가 심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뜨거운물로 샤워기를 바닥전체에 흠뻑 뿌려준다
그 다음, 문 닫고 5분간 기다리면
수증기로 인해 바닥 찌든때와 곰팡이가 말랑붙어다닌다
바닥에 린스나 주방세재를 수세미로 가볍게 펴바른후
15분 동안 방치한다
샤워기 수압을 강하게 해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물 뿌려준다
화장실 바닥의 묵은때는 먼저 따뜻한 물을 뿌려서 충분히 불려줍니다. 그다음 중성세제나 욕실용 세제를 바닥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5~10분정도 그대로 두면 찌든때가 조금식 부드러워지는데요. 욕실용 솔이나 작은 브러쉬로 타일과 줄눈을 꼼꼼하게 문질러줍니다. 한번에 세게 문지르기보다는 불리고 닦는 과정을 반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청소가 끝나면 세제가 남지 않도록 물로 깨끗하게 여러번 헹궈주면 좋습니다. 물때가 심한 부분은 구연산을 희석해서 사용할수도 있지만 다른 세제와 섞으면 안됩니다. 저도 락스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안쓰고 있고 곰팡이싹같은 젤형태로 사용합니다. 냄새도 적고 청소도 잘 되는 것 같더라고요.
솔로 아무리 문질러도 마음에 안 드시는 것은 힘이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화장실 바닥에는 성질이 서로 다른 때가 두 종류 겹쳐 있는데, 지금은 한 가지 세제로만 밀고 계셔서 늘 반만 지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는 물때와 비누 때입니다. 하얗게 굳어 있고 만지면 까슬한 쪽인데, 이건 구연산으로 풀립니다. 다른 하나는 곰팡이와 때가 엉긴 검거나 누런 쪽인데, 이건 과탄산소다 쪽이 잘 듣습니다. 한쪽만 쓰시면 나머지 절반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따로 나누어 쓰셔야 합니다. 먼저 구연산 물로 하얀 것을 녹여내고 물로 충분히 흘려보낸 다음, 바닥이 깨끗해진 상태에서 과탄산소다를 써서 검은 것을 잡으시면 됩니다. 같이 쓰시면 서로 효과를 지워 버려서 거품만 나고 아무것도 안 지워집니다.
묵은 때에는 문지르는 힘보다 시간이 훨씬 중요합니다. 다만 그냥 뿌려 두면 십 분도 안 되어 말라 버려서 소용이 없습니다. 뿌린 자리에 키친타월을 덮고 그 위에 한 번 더 적셔 주세요. 이렇게 두면 이삼십 분 동안 젖은 상태가 유지되면서 때가 스스로 떠오릅니다.
타일 사이 줄눈은 바닥과 따로 봐야 합니다. 이쪽은 액체가 흘러내려서 머무르지 못하니, 크림 형태의 세제를 짜서 얹고 못 쓰는 칫솔로 결을 따라 문지르셔야 합니다. 줄눈만 정리해도 전체가 훨씬 밝아 보입니다.
락스를 안 쓰고 싶으시다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과탄산소다에도 표백 효과가 있어서 검은 것을 어느 정도 지워 주고, 냄새와 눈 따가움이 없습니다. 다만 물에 풀면 효과가 몇 시간만 가니 쓰실 때마다 새로 타서 쓰셔야 합니다.
마지막이 사실 제일 중요합니다. 다 닦으신 뒤에 바닥의 물기를 밀대나 마른 걸레로 걷어내 주세요. 묵은 때는 물이 마르면서 남긴 자국이 쌓인 것이라, 매번 물기만 걷어 두셔도 다음부터는 이렇게까지 힘들여 청소하실 일이 없어집니다.
락스 없어도 청소 가능하쥬~ 바닥에 따뜻한 물 충분히 뿌리고 10분정도 불려주세요~ 그리구 중성세제나 욕실전용 세제뿌리고 또 10분정도 있다가 브러시로 닦아주시면 돼유~ 한번에 완벽하게는 안 되지만 두세번 하면 깨끗해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