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마시면 왜 트름을 하나요?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마시면 왜 트름을 할까요?

탄산음료에 트름을 하게 해주는 어떤 성분 같은게 들어있는건가요?

트름을 하면 뭔가 소화되는거 같기도 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그런건 아니죠?

그리고 트름이 맞나요? 트림이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탄산음료는 음료수에 이산화탄소를 포함시킨 것입니다. 탄산음료를 마시게 되면 그때 온도가 따뜻해짐에 따라서 녹았던 이산화탄소가 다시 올라오면서 트림이 나오는 것이랍니다

  • 콜라나 사이다를 마시면 그 안에 들어 있는 탄산가스도 같이 마시는 것이죠.

    기체는 용액의 온도가 낮을수록 더 많이 녹습니다.

    뱃 속에 들어가는 콜라나 사이다는 데워지니 안에 있는 탄가가스는 나오게 되죠.

    그러면 뱃 속에 가스가 차는 거고 그 가스는 어디로든 나와야 하는 것이구요.

    그 가스가 나오는 과정이 트림입니다.

  • 트림이 맞고요~ 탄산음료에는 이산화탄소가 높은 압력으로 녹아 있어, 병뚜껑이나 캔뚜껑을 따는 순간 "쉬익" 하는 소리와 함께 기포가 올라오는 것이 바로 이 이산화탄소가 압력이 낮아지면서 액체 밖으로 나오는 현상입니다.

    우리가 탄산음료를 마시면, 이 이산화탄소 기체가 함께 식도를 통해 위장으로 들어갑니다. 위 속에서는 온도와 압력 변화로 인해 액체에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다시 기체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발생한 이산화탄소 기체가 위 안에 쌓이게 되고, 일정량 이상이 되면 위가 팽창하면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몸은 이 과도한 기체를 배출하기 위해 식도 괄약근을 이완시켜 기체를 입 밖으로 내보내는데, 이것이 바로 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