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만기에 따른 보증금 반환, 이사 등 조율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임차인으로 한달 반 뒤 계약 만료일 입니다.
2월말에 '다음 임차인이 빨리 구해지면 만기 한달전부터 이사 일정 조율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은경우 다음 집 이사일정이 있어 만기일에 맞춰나가겠다'고 집주인에게 문자발송 했고, 알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다음 임차인을 못구했고 저희도 이사갈 집의 인테리어, 이삿짐센터 일정을 픽스해야 하는 상황이라 부동산에 만기일에 나갈테니 그에 맞춰서 구해달라고 이달 초에 말씀 드렸습니다.
문뜩 보증금 상환 가능여부를 한번더 확인해야겠더라구요~ 저희는 다음 집 잔금은 이달 중 치를 예정이라 보증금 미반환시 이사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보증금이 저희에게는 적지 않은돈이고, 만기일에 받는것이 원칙이라고 알고 있어요~ 또 그 잔금도 빌린돈이라 갚아야 하기도 하구요
문자를 보내니 집주인이 '네 집 나가는거 협조 부탁드린다'고 답이 와서 '반환 가능하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뒤 부동산에서 이사일(만기일) 2주뒤에 계약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며 그분이 계약시 낼 10프로만 받고 이사 먼저 가시고 2주뒤에 차액을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확약서 써주고 이자도 주겠다고 함)
그러다 문제가 생기면 큰일이 날거같아 안된다고 거절했더니 얼마뒤 계약은 못하게 됐다는 부동산의 뒤끝있는 문자가 왔습니다.
저희나름 집도 깨끗이 쓰고(부동산도 인정) 만기4개월전에 얘기해서 최대한 협조하려고 노력했는데 이게 저희 잘못인가요? 집주인이 대출받아 저희에게 반환하고 2주뒤에 갚으면 안되나요?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한두번도 아니고 속상합니다. 들어보니 집주인의 자금사정이 안좋아 대출이 어려울거 같다는 얘기도 하시던데 저희에겐 그런답을 주신게 아니었어서 혼란스럽기도해요
글이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게 마무리 하고 싶은데 현실은 생각과 다른거 같아요 현명한 조언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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