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미디어 노출 절대 안된다??

모두들 안된다고 하는데 육아하다가 지쳐서 보여주고 있는데 괜찮은 걸까..?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육아동지들 화이팅!!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 시기 부터 잦은 미디어 노출은

    아이의 눈 시력 저하는 물론 이거니와 뇌.인지발달 저하 및 성격변화 형성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아이에게 영상을 비춰주고자 한다 라면

    적정시간을 유지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하루 1번 30분 ~1시간 정도로 미디어 시청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미디어 노출에 대해서 사실 말들이 많기에

    아무래도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사실 당연히 누구나 미디어 노출을 하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사람이다 보니 상황에 따라서 아이가 제어가 안되거나

    긴급한 상황이 있을때, 어쩔 수 없이 미디어를 틀어줌으로서

    상황을 진정을 시켜주는 일이 생기게 되는데요

    일단은, 그 미디어 노출을 잠깐 했다고 해서

    무조건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는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물론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지만

    사람이 다 이론적으로만 진행될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상황에 의해서 가끔은 융통성 있게 해결하는 것도

    방법중 방법이라고 보기는 합니다.

    다만, 너무 잦은 미디어 시청만 자제시켜 주시고

    부모님도 상황에 의해서 보여줄 수밖에 없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다보니.. 너무 죄책감이 들거나

    신경은 크게 안 쓰셔도 될 거 같아요~

    너무 잦은 미디어 시청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어린연령일수록 미디어 노출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도 최대한 아이에게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미디어뿐만아니라 불빛이나 소리나는 장난감도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영아일수록 뭔가를 조작하고, 결과를 얻어내는 것에 대한 학습이 필요한데 단순한 조작만으로도 큰 결과를 가져오는 놀잇감이나 미디어는 아이의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디어는 중독성이나 미디어 속에 나오는 것을 보고 모방하는 모방성이 강해 더욱 주의해야해요. 하지만, 육아를 하며 부모님이 힘듬을 느끼신다면 미디어의 시간을 제한하여 제공하거나 보호자의 감독하에 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4개월 아이에게 미디어 노출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학계의 권고는 맞습니다.

    24개월 이전에는 미디어 노출을 하지 않는 것이 뇌 발달에 좋으며, 돌 이전 아기에게는 영상 시청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육아하다 지쳐서 짧은 시간만 보여줬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에 10~20분 정도는 비교적 짧은 시간이므로 괜찮지만, 노출이 불가피하다면 일 최대 2시간을 넘지 않게 짧은 시간 동안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디어는 후두엽만 자극되어 두뇌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으며, 실제 상호작용과 놀이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부모와 함께 보며 상호작용하고, 규칙을 세워 하루 30분 이내, 교육적인 콘텐츠만 골라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10~20분 정도는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육아 동지로서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24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미디어 노출을 금지를 하는데요,

    이때의 아이들은 상호작용을 통해서 뇌를 발달 시킵니다.

    미디어는 일방적인 지식 습득이기 때문에 뇌를 발달 시킬 소중한 기회가 사라지게 되는 거죠.

    이미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없이 최대한 큰 화면으로, 하루에 최소한 시간, 그리고 엄마와 함께 소통하면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4개월 아기에게 미디어를 절대 보여주면 큰일 난다고만 보긴 어렵지만 오래,자주 노출되는 건 언어,집중력 발달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가 잠깐 숨 돌리기 위해 짧게 활용하는 걸 너무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가능하면 하루 짧게, 자극 강한 영상보다 느린 동요, 책 영상 위주로 하고 함께 말 걸어주며 보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4개월이면 아직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절대 하면 안된다는 아니고 하루 30분정도 짧게 보여 주시는 것이 질문자님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오히려 30분 보여주고 나머지 시간에 아기를 위한 몸놀이, 책놀이, 블록, 스킵쉽 등을 집중해주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체력, 정신력이 무너질 정도의 육아가 좋은 육아는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