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용돈으로 내일 수박을 사온다는데

주로 용돈으로 아이들은 자신의 휴대폰 값 절반 내기 주식 돈 모아서 사기 엄마랑 장보러갈 때 먹고 싶은 걸 살 때 세명이 한 명당 5천원씩 각츨하기 치킨 시킬 때도 5천원 씩 내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1만원 씩 내기 요정도로 용돈을 쓰게 하는데 결국 조삼모사인셈입니다 애들에게 돈으로 주는 보상이 꼭 나쁘다고 할 수 있을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돈으로 보상하는 것 자체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휴대폰비 , 외식비처럼 부모가 기본적으로 부담할 비용까지 반복해 내게하면 용돈이 선택 연습보다 생활비 분담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축, 기부, 자유지출로 나누고 ,수박처럼 가족을 위해 자발적으로 쓰는 선택은 칭찬하되 강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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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으로 보상을 주는 상태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사례를 보면 아이들의 용돈 사용처가 무언가를 살 때 개인적인 부담을 주는 것인데 이는 소비와 책임을 함께 경험하는 방식을 알려 줄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봅니다.

    본인의 소비를 추가 하게되면 아이들은 저축과 소비 사이에서 선택을 할 수 있고 내돈을 쓰기 때문에 선택에 더욱 신중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용돈을 모아 가족을 위해 수박을 사온다니 기특하네요.

    돈으로 적절한 보상을 주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매번 공부나 일상적인 행동에 돈으로만 보상을 해준다면 자쳇 공부나 행동의 목적이 돈이 될 위험이 있어요.

    성적이나 당연한 일과에는 칭찬을 해주시고, 특별한 계기에 한해 돈으로 보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우선적으로 인정해주고 칭찬해 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용돈으로 원하는 것을 사고 책임지는 경험은 경제교육에 도움이 됩니다. 돈으로 보상하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중요한 것은 돈만이 보상의 전부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축, 기부, 가족을 위한 사용 등을 함꼐 ㄱ가르치면 올바른 소비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각자 돈을 모아서 수박이나 치킨을 사오는 과정에서 협동을 배우게 되고, 기여감과 만족감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원래 장난감이나 과자를 살 수 있음에도 불구 하고 돈 모아서 수박을 삼으로써, 지출의 기회 비용을 깨닫게 되고, 최고의 경제 교육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보통 용돈은 정말 자기 자신이 소비하고 싶은 걸 사는 목적이 적절하다고 보이는데요, 성인이라면 모를까 미성년자인 자녀가 집안의 살림에 각출하는 건 용돈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아이들의 취미 생활 등에 소비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서, 용돈을 편하게 사용하도록 해주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물론 그러면 기존 금액보다 좀 더 낮아져야 하겠죠.)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용돈은

    아이들이 직접 계획 한 대로 그 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의 강요에서 의하긴 보담도

    자기들 스스로 목적의 필요에 맞게 돈을 소비 하며 돈을 아끼고 절약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