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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바지락, 꼬막과 맛조개는 언제부터 존재했고, 전 세계적으로 몇 종류가 있고 한국에는 몇 종류가 있으며 무엇을 먹고 살며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가리비, 바지락, 꼬막과 맛조개는 언제부터 존재했고, 전 세계적으로 몇 종류가 있고 한국에는 몇 종류가 있으며 무엇을 먹고 살며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미역은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어디에서 먹기 시작했나요?

미역은 주로 어디에서 무엇을 먹고 살며 혹시 수명이 존재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리비는 오르도비스기, 약 4억 8천만 년 전에 등장했고, 바지락과 꼬막, 맛조개는 신생대~백악기 말기에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조개 과별로 각 100~400여 종이 존재하며, 우리나라에는 가리비 12여 종, 바지락 12종, 꼬막 3종, 맛조개 5~6종 등이 서식합니다.

    또 4종 모두 바닷속 식물성 플랑크톤과 여과된 유기물 입자를 섭취하며 살아갑니다.

    수명은 가리비가 15년정도, 바지락은 10년정도, 꼬막과 맛조개는 5년정도입니다.

    미역은 삼국유사 기록으로는 선사시대부터 동해와 남해 암초 지대에서 채취해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당나라의 초학기에는 고래가 출산 후 미역을 뜯어 먹는 것을 보고 고려인들이 따라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미역은 뿌리 형태의 부착기로 암반에 단단히 고정되어 서식하는데, 뿌리가 아닌 잎(엽상체) 전체로 바닷속 영양염류를 직접 흡수하고 광합성을 합니다.

    수명은 한해살이 1년생으로, 겨울에 자라 봄에 성체가 된 뒤 여름에 포자를 내보내고 녹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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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가리비와 바지락, 꼬막, 맛조개 등등은 오래전부터 이미 존재해온 이매패류로,

    종류와 수명은 종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플랑크톤과 유기물을 여과해서 먹고 수년간 살며,

    미역은 한국에서 삼국시대 이전부터 식용한 기록이 있고 연안의 바위에 붙어서

    광합성으로 성장하는 보통 1년생의 갈조류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가리비, 꼬막, 맛조개 등 이매패류의 조상은 고생대부터 존재했으며 종수,수명은 분류군마다 크게 다릅니다. 주로 물속 플랑크톤과 유기물을 걸러먹고 수년~수십년 삽니다. 미역은 바위에 붙어 광합성하며 보통 1년생이고, 한국에서는 고려시대 이전부터 식용 기록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