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개팅 보다 썸 타는게 서로 더 알아가고 연인될 확률 더 높은게 맞는가요?

결혼하기 예전 젊은 시절 소개팅 받아보고 실제 사겨 보기도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서로 마음 있어 사귀는 과정 가다보니 다툼 많이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썸 타는건 기간 얼마 지나든지 서로 알아가는 과정 있기 때문에 소개팅 보다 잘 될 확률 더 높은게 맞는가요? 짝사랑 해 봤지만 썸은 한번도 없어 그 감정 모르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현재 남친과 썸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입니다!

    소개팅이 아닌 경우는 대부분 자만추인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남자친구와 고등학교 동창이다보니 서로에 대해 이미 아는 점도 많고 성격도 잘 아는 상태여서 다툼도 덜 발생하고 더 배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소개팅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겠지만 저는 자만추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썸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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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생각하기에는 소개팅은 너무 서로를 잘 모르는 것이기에

    썸을 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더

    연인이 될 확률은 높을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든 되는 것이 좋지요.

  • 곡 썸이 소개팅보다 성굥률이 높다고 보긴 어려워요

    썸은 서로 알아갈 시간이 있어서 장점이 있지만

    오래 끌다 보면 서로 눈치만 보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소개팅은 처음부터 이성적인 만남이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대신

    짧은 시간에 판단해야 해서 부담이 있어요

    결국 소개팅이냐 썸이냐보다 서로 대화하면서 성격과 가치관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해요

    썸은 쉽게 말하면 "사귀기 전 미리 체험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지인 부부들을 보면 소개팅으로 만난 경우들도 많고, 자연스럽게 어디선가 만나게 되어 부부가 된 경우들도 많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났든, 원래 알던 사람이든, 

    중요한 것은 어느정도 시간을 갖고 두 사람이 맞춰 나갈 수 있는지, 굵직굵직한 부분들에 있어서 두 사람의 결이 잘 맞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근데 썸이라는 거 자체는 어찌본다면 소개팅으로 시작해서 썸이 시작되기도하고 친구 사이에서 썸이 시작되기도 하는데 꼭 소개팅이라고 연인이 될 확률이 낮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소개팅으로 연인이 된 적이 더 많았습니다. 

  • 꼭 썸이 소개팅보다 잘될 확률이 높기는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소개팅이냐 썸이냐보다는 서로 얼마나 솔직하게 알아가고 맞춰가느냐인 것 같습니다.

    썸을 오래탔다고 해서 반드시 잘 맞고 다툼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소개팅으로 만나 짧은 기간 서로 잘 맞아서 오래 만나고 덜 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썸도 나름 설레고 재미있겠지만 소개팅처럼 확실하게 만나면서 천천히 알아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