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게임회사 모니터링 업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이번에 게임회사 모니터링 업무에 면접을 가게되었습니다 붙을지 안붙을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붙어서 하게 된다면 업무 난이도는 어떤가요? 교대식이라 잠과 체력은 뒷전이지만 업무난이도는 어떤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면접을 앞두고 직무가 궁금하시군요. 게임회사 모니터링은 게임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문제를 잡아내는 일이에요. 업무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다른 종류의 부담이 있는 편입니다.

    주로 게임 내 욕설·사기·불법프로그램(핵) 사용 같은 비정상 행위를 감시하고, 유저 신고를 검토해 경고·정지 같은 제재를 처리해요. 채팅 로그나 게임 데이터를 확인하고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분류·기록하는 일이 많습니다. 전문 지식보다는 꼼꼼함과 집중력이 더 중요한 직무예요.

    그래서 업무 자체는 금방 익히실 수 있지만, 부담은 다른 데 있어요. 첫째로 장시간 화면을 봐야 해서 눈·집중력 피로가 크고, 둘째로 반복적이라 지루할 수 있으며, 셋째로 말씀하신 교대(특히 야간) 근무가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부분이에요. 악성 유저의 욕설 로그를 자주 보다 보니 감정 소모도 어느 정도 있을 수 있고요.

    면접에서 직무 관련 질문이 나온다면 '꼼꼼함, 집중력, 매뉴얼 준수, 교대근무 적응 가능' 쪽을 어필하시면 좋아요. 업무 난이도가 높아서 걱정하실 일은 아니니, 교대 패턴에 맞춰 수면·체력 관리만 잘 하시면 충분히 적응하실 수 있을 거예요. 면접 잘 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