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게 맞는거죠…………....?

공부를 하면서 미용 학원을 다니니까 너무 힘들고 밤 늦게 집에 들어가니까 더 힘든데 사람들은 너무 열심히 사는데 나만 힘들다고 찡찡대나 싶어서 힘든티도 못내겠고 그렇다고 말로만 안힘들다고 하면 다 나아질 일은 아니여서 생각하다가 올려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힘든 것은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질문자님이 힘들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힘든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질문자님은 굉장히 열심히 성실하게 삶을 영위하고 있다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이 세상에 안힘든 사람은 없고 모두 각자의 고민과 스트레스, 힘듦을 가지고 있어요. 힘들다고 찡찡대도 괜찮고 힘든티 내는 것도 괜찮아요. 그리고 여기에다 글을 올렸다는 것은 질문자님이 그만큼 힘들었다는 것이고 이렇게 글로 작성하여 그 힘듦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보려는 의지가 보여요! 지금 질문자님은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위해 정말 객관적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고 지금같은 열심히 하는 과정이 나중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에요. 그 힘든 마음과 무거운 짐을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친한친구나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눠보세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공부와 특기와 관련된 훈련을 동시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굉장히 힘든 상황이 맞습니다.

    다들 열심히 사는 것과, 나의 어려움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힘들 때에는 힘들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을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센터에서 방문하여서 가벼운 상담을 진행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상담사와 가벼운 대화가 현재 경험하시는 어려움을 명료화하여, 내가 현재 어떤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을 해결하고 해결할 수 없는지 등에 대한 인식만으로도 경험하시는 심리적인 어려움이 많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와 비용이 무료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성장하고, 준비하는 기간의 어려움은 상당합니다.

    저 또한 20대 전체를 한 분야를 공부하는 것에 힘써왔고, 현재에도 새로운 이론과 학문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고통을 경험할 수 있는 것 또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의 방법입니다.

    선생님께서도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상황이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또 감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스스로의 삶이 값지고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상기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