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가 들수록 체면과 눈치를 살피게 되네요.

어릴땐 확 들이박았는데 나이드니 그것도 추하고 그냥 위아래 눈치보면서 체면차리게 되네요. 다들 그러신지 궁금합니다. 직장생활이 어떠신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상황이 나이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긴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기분 나쁘면 바로 회사 퇴사할 생각하고 그랬는데 점점 나이가 들다보니깐 그냥 타협하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회사도 계속 다녀야 하니깐 상사들 눈치고 많이 보고, 요즘은 후배들이 팀장님들한테 업무 토로하는 경우도 많아서 후배들 눈치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나이드니깐 가족도 생기고 지켜야 할 것도 많아지고 상황이 제 의지와 다르게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나이 들수록 체면과 눈치를 보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도 예전보다 더 조심스럽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게 되었어요.

    직장생활은 서로 배려하고 조화롭게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자신을 지키면서도

    주변과 잘 어울리려고 노력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결국은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되겠죠.

  • 안녕하세요.

    저도 직장생활 30년 이상 했는데

    질문자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약간은 비굴하게

    보이더라도 비겁하게는 보이지 말자는

    심정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타협하고 그냥

    위아래 눈치 보는게 나쁜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나이가 들수록 체면과 눈치를 살피게 된다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남자들 같은 경우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더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혼자만 그런게 아니고요 저 같은 경우에도 젊은 때 일할 때는 별로 눈치 같은 거 보지도 않고 최면도 생각 안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생각하는 거 같아요

  •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이를 먹게되니 회사 눈치도 보이고 아랫사람 눈치까지 보이네요 저도 그런 눈치가 많이 생기게되고 위축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 원래가 다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여기 아니면 다른데 가도되 같은 패기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없어지고 현 상황을 유지하는데 만족하고 안도하게 되니 자연스레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 신경쓰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 지금의 직장에서 더 오래 무난하게 근로생활을 이어갈수있으니까요.

    전 결혼하면서 퇴직하고 전업주부로 살고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떤기분으로 질문자님과 같은 행동을 하게되는지 이해는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