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에 대해서 어떻게 알리면 좋을까요?

한 회사에 입사한 지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직접 일을 해보니 저와 너무 맞지 않고 함께 근무하는 사람들과도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날 동안 고민한 끝에 퇴사를 결정하려고 하는데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내일이 주말인데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문자로 퇴사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아니면 월요일에 출근해서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더 예의에 맞는 방법일까요?

2. 만약 직접 월요일에 말하게 된다면 솔직하게 솔직하게 업무가 맞지 않다라고 얘기하는게 좋겠지만 입사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퇴사하는 만큼,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만한 다른 표현이나 이유가 있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3. 현재 제 사수는 이번 달까지만 근무하는 상황이라 저에게 계속 인수인계 업무를 알려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월요일에 퇴사 의사를 말씀드리면 당연히 좋지 않게 받아들일 것 같은데 현재 수습기간이라 수습기간은 저도 회사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을 하는 기간이니 퇴사를 한다고 해도 불이익이나 제약같은게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4. 마지막으로, 월요일에 퇴사 의사를 말씀드린다면 출근 후 언제쯤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사 의사는 주말에 하기 보다는 월요일에 공식적으로 부서장에게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사수 분께는 주말에라도 미리 연락 드려서 저도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고 월요일에 출근하면 공식적으로 말씀 드리려고 한다 정도로 사전에 미리 이야기라도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수분도 정리하는 중이신데 월요일에 그런 소식을 들으면 정말 많이 놀랄 듯 하네요..

  • 주말에 퇴사 의사 문자를 드리며, 월요일에 직접 찾아뵈어 인사를 드리겠다고 하시구요.

    보통 월요일에 한 주 회의를 하니, 아침 8시 30분 쯤에 회사에 도착하도록 하세요.

    인수인계 하시는 분의 입장에서도 난감하니, 또 좋은 소식은 아니니, 미리 알리시되 꼭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전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