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2학기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을 하고싶다고 합니다

초1 아이가 지금 영어와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아이가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요리, 과학 등을 하고싶다는데 당장 배우게 할까요? 학원 시간을 조정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면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다고 말한 관심은 한번 경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미 영어,피아노를 하고 있다면 바로 추가하기보다 학원 시간을 조금 조정해서 방과후 하나만 먼저 넣어보세요. 요리나 과학은 성취보다 즐거움,탐색성격이 커서 아이가 학교 생활을 더 좋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7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 라면

    교육을 시켜줌이 필요로 하나

    하지만 아이의 컨디션. 스트레스 등의 유무를 파악하고

    아이가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 또한, 시간대 편성에 적절한지 등의 부분의 점검을 통해

    그 학습을 진행시켜 줌이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방과후 활동을 하고 싶어해서

    학원 시간이 겹쳐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하고 싶어서 원하는 거라면은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시켜야 한다 주의인데요.

    그대신 아이가 방과후 이외에 이미 영어나 피아노를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면, 막상 다 일정을 소화하기 에는

    아이가 조금 버거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이의 의견을 먼저 존중해 주시되

    "학원이 영어랑 피아노도 같이 다녀야 하는데 힘들수도 있어. 괜찮겠니?"

    라고 다시한번 아이한테 의사를 물어주시거나

    "혹시나 방과후가 힘들면 말해줘. 그때는 안해도 돼"

    라고 아이에게 전달을 해주신 다면

    아이도 부담없이 방과후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나중에 아이가 방과후 활동까지 함께 버거워 한다면

    그때 다시 조율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방과 후 활동을 스스로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배우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좋은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요리와 과학이면 체험형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라고 볼 수 있고 이런 성향이 있는 아이들이 호기심이 많아 창의력이 발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가면서 스스로 하겠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학원 시간을 조정해서라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