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제가 할 일이 아닌일을 회사에서 시켰을때 신고 가능한가요?
저는 인테리어 회사에 다니는 디자이너입니다.
업무는 캐드와 스케치업, 공간을 디자인하는 업무를 하고 있고, 가끔 현장에 가서 도면부분 반장님께 설명하는게 다인 업무를 하고 있는데
어느날 대기업에 공사를 들어가게되었고, 공사내내 현장에서 작업을 지휘할 사람이 꼭 있어야 하는상황인데
그곳에 들어갈 사람이 없다며 저를 넣었습니다.
그렇게 한달반을 말도 안되게 고생을 하고 우울증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이 끝나고 바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안된다고 계속 거부받다가 3차 시도끝에 퇴사를 했는데
배신자? 라는둥 쟤가 안나간다했음 자기가 짤랐다는 둥 제 밑에 있는 직원한테 그렇게 욕을 했드라구요
그리고 공사가 끝나고 인센티브도 없고, 크게 고맙다는둥 말이 없이 끝났는데 정말 괘씸해서 신고하고 싶습니다. 제가 할일도 아닌 일을 회사에서 시킨부분 노동청에 신고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