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생각 있는 남친 발언이 머릿속에서 안나가요

3년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서로 결혼 생각이 있어요. 근데 남친이 자취를 하는데 설거지가 일주일이 싸여있고 바닥은 머리카락이 나뒹굴고 음쓰는 싱크대에 방치...가끔 놀러갈때마다 잔소리를 하는데 내집이고 해줄거 아니면 잔소리 하지 말래요. 저도 뭐 내 집이 아니니까 이 말엔 인정하고 넘어가는데 미래를 그리는 대화가 나와서 제가 “근데 나랑 같이 살아도 그렇게 살꺼야?”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반반 비용으로 집을 구하면 생활습관을 바꿔보겟다만 본인 돈이 더 많이 들어가서 명의를 본인이름이 되면 내 집이니까 맘대로 하겠대요. 그리고 각방써서 각자 자기 방 청소하고 각자 빨래하고 하자네요. 이게 정상적인 말인가요...며칠째 머리속에서 곱씹게 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여자친구가 저런 말을 하면

    고치도록 노력하겠다 이게 일반적인 답변입니다

    어떤 나쁜 것도 아니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의견일 뿐인데

    거기에 다른 것을 가져와서 조건을 단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람한테서는 보기 힘든 유형인 것 같습니다

    집의 문제는 별개로 해결해야 되는 문제이지

    청소에 더해질 것은 아닙니다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많이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무언가 쎄하고 잘못되었다 느껴진다면 대게 그 기분이 맞더라구요.

    그 쎄한 느낌은 작성자님이 지금까지 살면서 쌓아온 경험들로 느끼는 신호일테니까요.

    제3자인 제게도 정상적인 말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벌써 반반 결혼, 내 돈이 더 들어가면 내집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보면 결혼 과정 중에도, 결혼 후에도 어떤 모습과 마음일지 훤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직 결혼 준비를 시작한 것도 아니고 결혼을 한 것도 아니니, 결코 늦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그런 모습이 질문해주신 분에게

    계속 걸리게 되고

    남자 친구고 혹시라도 개선에 여지가 보이지 않는 다면

    어쩔 수 없이 다른 분도 만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 제가 볼때는 생활습관과 사고방식이 틀렸다고 봅니다.

    하루빨리 정리하시고.

    좋은분 만나세요.

    인성과 배려심등 전혀 없어요

    이런사람과 결혼하면 고생고생 하시다가

    이혼할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정리하세요

  • 음 확실히 며칠째 고민하실만한 내용이신거 같습니다.

    결혼생각이 있으시니 제가 말씀드리기가 참 조심스러운데

    개인적으로 정말 신중히 생각하시고 고민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생활습관부터가... 다른것도 아니고 인륜지대사가 결혼이라고

    할수 있는데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가족분 그리고 지인분과

    상담도 해보시는게 어떠실까 하네요.

  • 저라면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까요..?

    약간 개인 주의.. 연애하시는 기간에 꼭 이야기나눠서 조율하세요ㅠㅠ 부부는 하나라는 걸.. 서로 의지하지 않구 각각 할거면.. 결혼한 의미가 없자나요!! 응원합니다😭

  • 안타깝지만 그정도까지 남자친구분이 생각한다면 크게 바뀔것같아 보이지않습니다. 거짓말이라도 한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글쓴이분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으실것 같습니다 ㅠㅠ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시고 신중히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