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은 고금리로 임대수익률이 하락한데다가 주거용인 경우 주택수에 포함되어 관련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어 최근 아파트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없습니다. 올해초에 정부에서 1.10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며 내년말까지 준공한 소형 주택은 주택수에서 제외한다고 하였으나 전용면적 60m2이하에 가격도 수도권 6억이하, 지방 3억이하로 한정하여 제한을 두었습니다. 오피스텔 거래가 활성화 되려면 임대수익률이 시중금리보다 높아야 하고, 주택수 제외되는 면적이나 가격, 준공기한도 늘려야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오피스텔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여 주택과 비주택 간의 혼재 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피스텔과 주택 간의 세금 부과 기준을 일관되게 하여 형평성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모기지 상품을 확대하여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피스텔의 건축 기준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피스텔의 사용 용도를 명확히 신고하도록 하여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이 시행되면 오피스텔 거래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이러한 정책들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