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바꾸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한 1년 반 정도전 부터 새벽 4시 5시에 자는게 습관화됐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음날 아침 7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일어나기도 쉽지 않고 학교가면 계속 졸고 다시 집에오면 낮잠만 계속 자고 그냥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러다가 한 밤 1시쯤 되면 이제 정신이 말짱해지는건 아니긴한데 이때 자야 딱인데 이제 뭔가 자기엔 아쉬운거죠 뭔가 하루를 마무리하기엔 하루종일 잠만잤으니까...게임을 돌린다던가 밀린웹툰을 본다던가 이러다보면 또 새벽 5시고 환장하는거죠...하

내일도 이제 7시 기상해야되는데 벌써 4시...어떻하죠 어디서부터 이 루틴을 바꿔야할까요

그리고 이게 문제인게 잠을 자도자도 계속 피곤하다는겁니다

주말에 거의 12시간을 자는데 일어나도 개운하기는커녕 더 자고싶습니다. 아마 아무도 안깨우면 24시간은 충분히 잘걸요...하하 도와주십시요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1년반 동안 굳어진 패턴이라 정말 괴로우시겠습니다.

    낮에 주무신 만큼 밤에 보상심리로 웹툰, 게임을 보시면서 새벽을 지새우게 되는 보상성 수면 미루기로 보이며, 이런 경우 악순환에 빠지실 수 밖에 없답니다.. 이런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몇 가지 해결책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포인트는 주무시는 시간이 아닌 기상시간의 고정이 되겠습니다. 오늘 3시간만 주무시더라도 무조건 아침 7시에 눈을 뜨시고 곧바로 커튼, 창문을 걷어서 10~20분 이상 자연광을 쬐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빛이 뇌의 생체시계를 강제로 리셋을 해주게 됩니다.

    2 ) 하교 후에 낮잠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너무 졸리시다면 오후 3시 이전에 딱 20분만 타이머를 맞추시고 소리를 최대한 키시고 폰을 멀리하셔서 낮잠을 주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알람이 울릴 때 어쩔 수 없이 끄기 위해 폰을 챙길 수 있는 명분이 생깁니다.(30분 이상 낮잠은 아예 통잠으로 빠질 수 있어서 절대로 안됩니다..)

    3 ) 새벽 1시에 아쉬움을 물리치기 위해서 스마트폰 자체를 끄시거나 멀리 두셔서 유혹을 봉쇄해주셔야 합니다. 낮은 알차게 보내셔야 밤의 미련이 사라지게 됩니다.

    주말에도 평소보다 기상 오차시간을 1~2시간 이내로 유지를 해주시길 바랄게요.

    며칠간은 정말 힘드시겠지만, 이 고비를 넘겨주셔야 점차 밤 11~12시에 자연스럽게 잠이 들 수 있겠습니다. 꼭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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