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난 아기라면 간식도 영양보충이 되고 다양한 식감을 경험하는 경험을 더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어린이집에서 잘 먹는다면 간식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 것으로 보여지며, 집에서도 너무 특별한 것보다 균형있고 다양하게 경험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고구마, 감자 외에도 바나나, 잘 익은 배나 사과를 찌거나 잘게 썬 것, 플레인 요거트, 치즈, 삶은 달걀, 두부 같은 식품들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우유를 잘 안먹는다면 요거트나 치즈로 유제품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고, 아기용 팬케이크나 주먹밥, 야채전 처럼 식사와 간식사이의 음식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식사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루 1~2회, 소량씩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며, 너무 단맛이 강한 간식이나 가공식품 보다는 자연식 위주로 구성하시고, 새로운 음식을 한 번에 많이 주는 것보가 조금씩 시도해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