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불문율로 했던 수술이었는데
듣기로는 요즘은 굳이 많이 수술을 안 한다고도 하고, 혹자는 상술이란 말도 많이 들려서요.
아들 수술을 시켜야 하나 고민입니다.
만약 해야 한다면 언제가 좋은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