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늘과 과일을 다져서 섞게되면 공기층이 사라지고 조직이 조밀해져서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물에 가라앉습니다.
물보다 밀도가 높은 물질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가라앉는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통마늘은 표면에 미세한 공기층이나 빈 공간이 있을 수 있어서 물에 뜰 수도 있지만, 다지거나 갈아 섞으면 조직 사이에 공기가 빠지면서 수분과 함께 단단하게 뭉치면서 무거워지게 됩니다. 따라서 물에 뜨냐 가라앉느냐는 그 재료의 밀도와 공기 함유량의 차이 때문입니다. 섞은 상태는 덩어리진 액체처럼 되니까 물보다 무겁게 작용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