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의 시조는 신라의 시조인 김알지입니다. 김알지는 서기 65년(탈해왕 9년)에 금성 서쪽 시림 숲속 나뭇가지에 달려있던 금궤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며, 금궤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금씨(金氏) 또는 김씨(金氏)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씨의 시조는 신라의 사공을 지낸 이한(李翰)입니다. 이한은 신라 26대 진흥왕 때 사공을 지냈으며, 그의 후손들이 이씨를 성씨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씨의 시조는 신라의 개국공신인 최치원입니다.
김씨는 중국에서 기원한 성씨로 신라와 고려에서도 김씨가 왕실의 성씨로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더욱 확산되어 오늘날까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는 성씨가 되었습니다. 이씨는 이씨는 신라시대 인물인 이한을 시조로 하며 조선 왕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성씨인 전주 이씨 계열이 있고 두 번째로는 박혁거세가 신라를 건국할 때 당시 경주 6부 중 알천 양산촌의 촌장이었던 이알평에서 유래된 경주 이씨 계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