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경영 악화로 인한 고용유지 분쟁의 건으로 상담 드립니다.
회사가 경영난인 상황입니다.
저에게 유급휴직을 제안해서 두 달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고, 5월 31일 이후 유급휴직은 끝납니다.
회사는 경영난을 극복하려고 충원을 하기로 결정해 저와 다른 직원의 유급휴직을 연장 불가 통보 했습니다.
(유급휴직은 정부지원을 받아 한 거라 신규인원을 충원할시 정부지원이 끊깁니다.)
이에 저와 다른 직원은 복직 의사 밝혔습니다.
대표는 알겠다고 대답한 후, 익일에 갑자기 무급휴직을 제안했습니다.
동료와 저는 거절했고요.
5월 28일, 대표가 회사로 저를 불러냈습니다.
명목은 복직 관련해서 제안을 하겠다는건데,
주 1일 출근으로 조절하겠다고 또 통보를 했습니다.
거절 했어요.
일을 줄 수 없는데 돈을 받아가겠다는 거냐 / 배째라는거냐 / 일이 없을거다 / 일 못준다
계속 된 압박에 일을 주지 못하는건 대표님의 문제이지 저의 문제가 아니다. 해결 하셔라. 했더니
너무하다며 언성을 높여 비난했습니다. (제가 그 소리 듣고 너무 당황해서 소리 지르지 말라고 요청 하는 녹취도 있음)
그리고 일을 못 준다는 건 핑계입니다.
다른 직원들은 웹디자인 일을 하기위해 야근을 하는 상황이고,
제가 휴직 처리 되기 전에 웹디자인 업무에 투입 된 바 있습니다.
(저는 오프라인 디자인 직무로 귀사에 취업했습니다만 직무 구분은 계약서에 써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복직의사 철수하지 않고 6월 복직하는 날에 연차사용을 했는데요,
대표는 자기가 일을 가르칠 시간이 제가 연차 사용한 날 밖에 없기 때문에 연차 사용을 반려하겠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모든 업무는 자신에게 받으라고 지시했어요.
이에 저는 연차 사용시 결재라인을 어디까지 정하면 되는지 팀장에게 물어본 후, '팀장 자신만 걸라' 는 대답을 받아
팀장에게 연차사용 승인을 받은것을 근거로 & 연차 반려 사유가 정당하지 않음을 이유들어 연차 사용하겠다고했고요.
이런 상황에서 대표는
저와 함께 유급휴직을 했던 직원에게 갑자기 직무를 변경해야하고,
그에따라 임금 삭감해 재계약을 해야한다면서 유선상으로 또 통보를 했습니다.
제 동료는 생각해본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대표가 너무 괘씸해서 법적인 처벌을 받기 원하는데요.
지금 상황에서 제가 취해야하는 스탠스는 그냥 버티는 것 밖에는 없을까요?
회사는 권고사직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해고처리시 정부지원금을 못 받는 이슈가 있는가봐요.)
출근 할 각오 되어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