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을 받는게 건강에 좋은가요? 안좋은가요?
햇빛을 오래 받으면 건강에 안좋나요?
일정 시간은 햇빛을 받아야 몸에 어떤 성분도 생기고 좋다고 들었는데,
자외선에 노출되면 안좋다는 글도 보고 해서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하루에 20분 가량은 햇빛을 쐬어주면 비타민D합성에도 도움이 되고 인체 호르몬대사에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적정량의 자외선 노출은 비타민D 합성에 필수적이나 과도한 노출은 피부암 유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외선 노출을 차단해버리면 비타민 D 합성이 되지 않아 골다공증이나 암에 걸릴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햇빛 노출이 필요하겠습니다.
일괄적으로 건강! 이렇게 평가하기에는 애매하고, 장단점이 있겠습니다.
일단 자외선 노출이 되면, 피부에는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피부가 손상되거나, 지속된 노출은 피부암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다행이 동양인은 피부암 발생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비타민 D가 생성되는데는 햇빛 노출이 도움이 됩니다. 15~20분 정도만 몸의 일부분 노출되어도 충분히 생성된다고 합니다.
낮에 충분한 햇빛을 쬐면 숙면에 도움이 되고, 심리적인 면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햇빛을 받는 것은 좋으며 단지 무리하게 장시간 혹은 직사광선이 심한
시간에 해를 맞는 것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은 광합성과 같이
사람도 비타민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땀을 배출하면서 노폐물을
같이 내보낼 수 있습니다。단지 지나친 시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세포 파괴로 인해 피부 질환이나 흑색종 등의 질병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보통 햇빛과 관련된 영양소는 비타민D가 많이 언급됩니다.
물론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경우 각종 피부질환및 피부암의 발생위험이 올라가게 됩니다.
햇빛을 적절히 받는 것은 건강에 여러 가지로 유익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해로울 수 있습니다. 햇빛은 비타민 D 합성에 필수적입니다.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자외선 B(UVB) 광선이 피부에서 비타민 D를 생성하도록 돕습니다. 비타민 D는 뼈 건강, 면역 기능, 염증 조절 등 다양한 신체 기능에 중요합니다. 비타민 D가 충분하지 않으면 골다공증, 면역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자외선(UV) 광선에 의해 피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A(UVA)와 자외선 B(UVB) 모두 피부 노화, 주름, 기미 등의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피부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또한 눈 건강에 영향을 미쳐 백내장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햇빛을 적절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10~30분 정도의 햇빛 노출은 일반적으로 충분한 비타민 D 합성을 위해 권장됩니다. 햇빛이 강한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자외선이 강하므로, 이 시간대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의 보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을 받는 것은 비타민D 합성을 유도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햇빛에 대한 노출은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자외선에 너무 오래 노출될 경우에는 피부 세포가 손상을 받고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은 부정적입니다.
햇빛은 비타민D를 만들어내는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햇빛을 적당히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고 심할 경우 피부암을 유발할수도 있으니 선크림같은 자외선차단제를 꼭 발라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햇빛을 받는 것이 비타민디 합성에 도움을 줄수 있습닏. 하지만 자외선에 오래 노출시 피부에 자극감을 줄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조량이 충분하지 못한 경우에는 비타민디를 따로 보충하여 주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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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적당한 햇빛 노출은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비타민D 합성에 기여합니다. 과도한 햇빛은 백내장 위험, 피부암 등의 위험이 있지만 하루에 30분 정도는 햇빛에 노출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햇빛을 쬐는 것은 체내 비타민 D 합성에 필요합니다. 하루 20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것이 도움되며 그 이상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은 피부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주의해주셔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햇빛 노출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햇빛 중 건강을 해치는 요소는 자외선이고, 건강에 꼭 필요한 부분도 자외선이라 볼 수 있습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에서 비타민 D 합성이 유도되는데, 이렇게 합성되는 비타민이 아주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비타민 D가 부족해지지 않도록 일정량의 햇빛 노출은 필요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의 햇빛을 1시간 이내로 쬐어주시면 충분하겠고, 그럼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잘 사용하며 지내셔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도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지 못하고, 자외선은 피부의 노화나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비타민 D의 부족한 부분을 영양제로 복용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외선 노출은 최소화하시는 것이 더 안전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적당량의 햇빛 노출은 비타민 D 합성에 도움되어 건강에 유익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 손상과 광노화를 촉진하고, 피부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10시에서 1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령, 피부타입에 따라 적정 노출량이 다르니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될 거예요.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적당한 햇빛은 비타민 D합성과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지나친 직사광선에는 자외선 있어 오히려 피부노화에 좋지 않기도 합니다. 비타민 D 합성을 위해서는 최소 20분정도는 노출이 필요하다고 하니 20분~30분 정도면 우선 충분하다고 여겨지고, 한낮의 쨍한 햇볕은 좀 피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햇빛을 적절히 받는 것은 건강에 매우 유익합니다. 햇빛은 비타민 D를 합성하여 뼈 건강과 면역 기능을 증진시키고, 기분을 좋게 하며, 수면 패턴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하루 15-30분 정도의 햇빛 노출은 비타민 D 합성에 충분하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그러나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암과 같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오전 10시 ~ 오후 2시)를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며, 모자와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여 피부와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햇빛의 장점을 누리면서도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실제로 광선치료라고 해서 이러한 장점을 이용한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