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3년생 남아아이 자기 고집이 생겼어요!
23년생 남아 둘째 아이가 자기 소요욕이 생겼는지 내꺼야 하고 물건을 뺏어가려고 하면서 첫째 아이와 싸움이 생기는데 훈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돌 이후 부터 자아가 성립이 되어지기 시작하면서
자기주장도 강해지기 시작 합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아직은 어린 아이 이다 보니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미흡하기 때문에
고집 이라는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높은 것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을 행동으로 전달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고집을 부린다면
형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고집을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고집을 부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23년생이라면 아직 자기중심성이 강한 시기인지라 "내 거야" 행동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무조건 혼내는 것보다는 "지금은 형 거야. 순서를 지켜보자."처럼 짧고 일관되게 알려 주세요.
차례 기다리기, 함께 쓰기 같은 규칙을 반복적으로 연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지켰을 때는 바로 칭찬하여 긍정 행동을 강화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무조건 나눠 써라고 하면 자신의 것에 더 집착하게 됩니다. 아이의 소유욕을 인정해 주세요.
만약 다른 형제의 물건에 손을 댄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훈육을 하고, 빌려 달라고 교육을 시켜주세요.
아직은 빌려주거나 교환하는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에 직접 장난감을 통해서 놀이로 반복 해주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시기에는 자연스러운 '내 것 ' 개념 발달입니다. 억지로 양보시키기보다 '지금은 동생 차례, 다음은 형 차례'처럼 순서를 정해주고 기다리게 해주세요. '빌려줘' 표현을 알려주고, 잘 지켰을때 즉시 칭찬하면 점차 갈등이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만 1세 전후에는 집착이 약한 편입니다. 만 1.5세~2세까지 내꺼에 대한 소유욕이 증가하여 장난감이나 물건을 뺏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 2~3세가 된다면 자기주장이 매우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사례는 소유욕 + 자기주장으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입니다.
누군가의 물건을 뺏으려고 한다면 "안되, 형꺼야 기다리자", "00이꺼는 여기 있잖아, 이건 형꺼야" 하면서 대체품을 제공하거나 형에게 말을 하고 가져가야 한다는 인식을 계속 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 것과 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한 구분을 지속적으로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매번 중재하시는것도 힘드시겠습니다ㅠ.ㅠ
이 시기(두돌 전후)는 소유 개념이 생기는 정상 발달이라 가르쳐주는 훈육이 핵심입니다.
뺏을 때는 "뺏으면 안돼, 빌려달라고 말해볼까?" 처럼 짧고 단호하게 제지하고,
대신 사용할 말과 행동(기다리기, 차례)을 바로 알려주세요.
같이 놀 때는 미리 "이건 형거, 이건 같이 쓰는거" 같은 기준을 정해주시고,
양보했을 때는 바로 칭찬해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