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에 두부를 넣는 것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넣는 쪽을 많이 선호하세요. 두부를 넣으면 청국장 특유의 강한 짠맛을 중화해주고 식감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거든요. 특히 두부의 담백함이 청국장의 구수한 맛과 잘 어우러져서 영양 면에서도 단백질을 보충하기에 아주 좋은 조합이에요.
반면에 두부를 넣지 않고 끓이면 국물이 더 진하고 걸쭉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깔끔하고 강렬한 청국장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을 때는 두부 없이 채소와 고기만 넣어서 끓이기도 해요. 그래서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을 원하신다면 두부를 넣으시고 진하고 구수한 국물 맛에 집중하고 싶다면 생략하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