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낭만가득한옹이
핫스팟은 정확하게 어떤것을 말하나요?
저도 가끔 외부에서 제 폰 데이터 사용해서
핫스팟 켜서 이용할 때가 있는데요.
핫스팟을 켠다는게 정확하게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핫스팟이란 스마트폰이나 무선 공유기 등을 통해 주변 기기들이 와이파이(Wi-Fi)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신호를 제공하는 구역등을 의미 합니다. 특히나 모바일 핫스팟을 킨다는 것은 내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의 모바일 데이터(LTE, 5G)를 활용해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 노트북, 태블릿 등 다른 기기를 인터넷 연결을 도와 주는 기능 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그냥 어원만 살펴보면 그냥 뜨거운 지점 이라는 뜻입니다. 조금더 쉽게 해석하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또는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장소 정도로 해석이 가능한데
이걸 스마트폰의 핫스팟에 대비해보면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지점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핫스팟은 와이파이를 이용한 테더링이며 그래서 여기에 접속할 수 있는 비밀번호을 알면 모두 접속을 할 수 있게 되며 접속 시점부터는 핫스팟을 제공한 당사자의 데이터가 빠르게 소모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한 문장으로 말씀드리면 폰이 잠깐 공유기가 되는 겁니다. 집에 있는 인터넷 공유기가 하는 일을 폰이 대신하는 거예요. 폰은 통신사 기지국에서 데이터를 받아 오고, 그걸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서 옆에 있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나눠 줍니다.
이름이 두 가지로 불리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와이파이 신호를 뿌려서 여러 기기가 붙게 하는 방식을 흔히 핫스팟이라고 하고, 케이블이나 블루투스로 한 대만 직접 이어 쓰는 것까지 아울러 테더링이라고 부릅니다. 테더링은 원래 줄로 묶는다는 뜻이에요.
가장 중요한 건 그 데이터가 어디서 나오느냐입니다. 노트북이 쓰는 데이터가 전부 폰의 데이터에서 빠져나갑니다. 노트북으로 영상 하나 보시면 폰 데이터가 그만큼 줄어드는 거예요. 요금제에 따라 테더링에 쓸 수 있는 양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으니 한 번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배터리도 평소보다 훨씬 빨리 닳습니다. 폰이 기지국과 통신하면서 동시에 와이파이 신호까지 계속 뿌려야 하니까요. 밖에서 오래 쓰실 거면 보조 배터리를 같이 챙기시거나 충전하면서 쓰시는 게 좋습니다.
보안도 한 가지 짚어 드릴게요. 핫스팟에는 반드시 비밀번호를 걸어 두세요. 안 걸어 두면 근처 사람이 붙어서 제 데이터를 쓰게 됩니다. 설정에서 이름과 비밀번호를 바꿀 수 있는데, 이름에 본인 실명을 넣지 않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속도는 지금 폰이 잡고 있는 신호만큼만 나옵니다. 폰이 잘 안 터지는 곳이면 노트북도 똑같이 느려요. 지하나 건물 안쪽에서 핫스팟이 답답하실 때 폰을 창가에 두면 조금 나아지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정리하면 핫스팟은 폰의 데이터를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 나눠 주는 기능이고, 쓰는 만큼 폰의 데이터와 배터리가 함께 줄어듭니다. 비밀번호만 꼭 걸어 두시면 밖에서 아주 요긴하게 쓰실 수 있는 기능이에요.
핫스팟은 사람이나 활동이 몰리는 장소라는 뜻도 있고,
통신에서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신호를 제공하는 장소/지점이라는 의미로 쓰여서 핸드폰에서 키는 핫스팟은 내 핸드폰이 작은 와이파이 공유기처럼 사용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