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이어트는 하고 싶은데 운동이나 식단이 하기 싫어서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병원이나 약으로 빼고 싶진 않아요

원래 홈트랑 헬스를 4-5년 정도 꾸준히 했는데 이사 후 동네에 마음에 드는 헬스장을 못 찾아서 아직 등록 안 했어요 그러다 최근에 러닝을 시작했는데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자주 안 하게 되네요

마음먹는 것만으로는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자극이나 계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하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60대인데요 완경 후 여성들은

    살이 급격하게 찌거든요.

    게다가 제 경우 갑상선 저하증으로

    더 쉽게 체중이 불어나요.

    열심히 다이어트해도 160 키에 56kg 에서 변화가 없었어요

    제가 한 방법은 14~16시간 공복 후 첫 끼는 사과. 양배추. 당근. 기타 불루베리. 토마토 등 갈아서 700ml.수제 요플레 60ml 견과류 한 줌

    이렇게 2년 하고 하루 만보 걷기(1년 . 수영 1시간 )지금은 51 ~52 사이예요

    제 나이대에서는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요요가 없다는 거예요

    요즘은 더 안빠지려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달콤한 간식도 먹어요.

    처음은 어려운데 체중계 눈금 보는 재미로 합니다

    화장실 문 앞에 체중계 놓고 아침에 제일 먼저 재보고 나오면서 재보고

    반은 체중계로 관리한 것 같네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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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출퇴근이 멀어서(파주에서 안산) 마을버스, 전철을 타고 다니는데 마을버스 타는곳까지 시간 맞추기 위하여 뛰어 가거나 전철 환승할때 띄어가거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운동이 되서 다이어트가 많이 되었습니다. 원래 70킬로 대였는데 지금은 60킬로 대로 내려갔습니다.

  • 이미 4년 넘게 운동하신 저력이 있으니 무리하기보다 강도를 낮춰 다시 시작해보세요.

    식단은 다 덜어내려 하지 말고 평소 먹던 양에서 반만 줄이는 것부터 시도해 보세요.

    러닝이 지루하시다면 동네 러닝 크루에 가입해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뛰어보세요.

    운동을 의무가 아닌 일상의 활력으로 삼고 아주 작은 목표부터 달성해 나가야 합니다.

    예전의 꾸준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 딱 십 분만 걷는다는 마음으로 다시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