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여자친구가 제 친구랑 너무 친하게 지내는데 질투가 나는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제 친구들이랑 다 같이 만나는 자리가 잦은데 여자친구가 제 베프랑 농담도 잘하고 연락처까지 주고받았더라고요.
둘이 따로 연락하는 건 아닌 것 같지만 왠지 소외감도 들고 질투가 나서 짜증이 납니다.
친구 사이니까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 아니면 단둘이 연락하지 말라고 경고해야 할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불안한 마음을 억누르기보다 본인의 감정을 여친에게 부드럽게 전달하여 솔직한 마음을 전하세요.
친구와의 우정도 중요하지만 연인 사이의 신뢰도 무지 중요하니까요.
사전예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충분히 질투가 날만 한 상황이네요 저였어도 질투 했을겁니다 왜냐면 그냥 가끔 나랑 같이 만나는 것도 아니고 연락처 까지 주고 받았다? 그리고 농담도 잘한다 이건 둘이 잘 맞는다는 신호고 이런다가는 뺏길수도 있다는 거라고 볼 수 있는거니까요 아무리 베프라도 아무리 내 여친이라도 부부가 아닌 이상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질투가 나는것도 소외감 드는것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경고 까지는 아니어도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내 친구랑 나 있을때 대화하고 하는건 괜찮은데 연락처 주고 받고 하는건 너무 나간거 아니냐고요 슬며시 말해보세요
단둘이 연락하는 것은 선 넘은 행동이고 사실 번호를 서로 교환한 것도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솔직하게 서운함을 느낀다고 말을 하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연락처를 공유한다는 거는 너무 나갔습니다.여자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거나 친한 친구에게도
솔직한 마음 이야기 하시거나
베프를 만날 때는 혼자 만나세요.
전화번호 공유는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본인이 소중한 사람한테 힘든 감정을 느낀거니까
말을 하고 나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러한 상황과 말을 친구가 하는 것을 봤는데 나는 요즘 이러한 힘든 일이 생겼다 싸우지 말고 잘 분위기 좋게 말해보는게 어떠신지..
안녕하세요 저는 제 여자친구가 제 베프랑 연락처를 주고받고 따로 연락하지 않아도 연락처 교환을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 친구가 여자친구랑 다이렉트로 연락할 일도 없고 만약 있다고 해도 저를 통해서 전달하지 어떤 남자친구의 친구가 자기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직접 연락하겠습니까? 저는 무조건 여자친구에게 친구랑 어울리지 말아 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질투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자 친구분과 남자 친구분의 태도의 문제입니다.
두 사람이 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존중이 없는겁니다.
이성적으로 잘 생각해 보시길 조언드립니다.
일단 글쓴이분이 불안하고 불편해하는 마음을 솔직하되 잘 전달하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당사자들은 쿨하게 생각할진 몰라도 질문자분과 제3자들은 과한 행동이라고 생각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수도 있는 행동은 아예 안 하는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남자친구분 지인들이니까 좋은 인상으로 남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연락처를 받아도 실제로 연락은 안 할 거 같은데 그래도 혹시나 불안하시면 직접 말을 하시는게 나을 거 같네요
여자친구분이 성격이 좋아 친구들과도 잘지내면 좋지만
연락처교환까지 하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어떤부분이 기분 상하는지 왜 상했는지이유를 설명하시고 못받아들이면 헤어지세요
사랑과 우정 사이에 상처받으실까봐 걱정되네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게 좋아요 계속 참고 참다가 나중에 터지면 싸움으로 더 크게 번질수도 있고 서로 기분만 상하잖아요, 그런일이 있으면 여친 분에게 바로 말을 하시고 그 자리를 자주 안만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무조건 말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쌓아놨다가 언젠가는 꼭 터질 거예요
그때 싸우는 것보다 미리 얘기하고 대화로 푸는게 좋아요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감정적이지 않게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님의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질투와 소외감이 생긴 상황이시군요. 이런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어떻게 표현하고 다루느냐가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1. 감정 인정과 소통
- 우선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고 차분하게 여자친구에게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내가 너랑 내 친구가 너무 가까워서 조금 소외감도 느끼고, 질투도 나서 속상한 마음이 있어.”라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고 싶다는 뜻으로 표현하면 좋아요.
2. 신뢰와 이해
- 여자친구와 친구 사이의 자연스러운 친밀함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을 공유하세요. 단둘이 따로 연락하는 게 걱정된다면 “둘이 따로 연락하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좀 불편해. 우리 사이가 소중하니까 서로 경계가 필요할 것 같아.”라고 이야기해 볼 수 있습니다.
3. 합리적 경계 설정
- 무작정 “하지 말라”는 경고보다는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경계를 함께 정하는 대화가 좋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선에서 허용 범위를 조율해 나가면 두 분 사이가 더 건강해질 수 있어요.
4. 자기 감정 관리
- 질투와 소외감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것만으로 관계를 판단하거나 상대를 통제하려 하면 오히려 관계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필요하면 가까운 친구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며 감정을 다스리는 노력도 병행하세요.
종합하자면, 여자친구와 솔직하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되, 서로 신뢰와 존중 속에서 적절한 경계를 함께 만드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질투도 때로는 사랑의 신호 혹은 관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그 당시에 친구(베프) 때문에 질투가 났으며 섭섭했다는 것을 여자친구에게 표현을 꼭 해주세요. 사람의 마음은 짐작하고 있어도 말을 함으로써 이해하고 해소되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무엇때문에 연락처를 주고 받았었는지도 확인은 해보세요.
관심과 사랑이 깊은 만큼 이런한 일들은 그냥 지나칠순 없습니다.
작성자분이 불편한데 그냥 참고 넘어가면 분명 나중에 안좋게 터질거에요.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속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해주세요.
하지만 경고보다는 좋게 얘기하셨으면 좋겠어요.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남자친구 친구니 더 잘 지내보려고 하는 노력일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불편함을 표현했음에도 여자친구분이 변화할 의지가 없다면 그건 좋은 관계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