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랑 소주를 섞어마시면 알코올 도수가 적당하게 낮아지면서 몸에 흡수가 참 잘되는 상태가 돼서 금방 취기가 올라옵니다요 그렇게 되면 간이 해독할 틈도 없이 술기운이 돌아서 몸이 더 피곤할수가 있는거지요 속이 덜 아픈건 아무래도 맥주때문에 희석이 돼서 그런건데 결국 마신 술의 총량은 같으니까 건강에는 좋을게 하나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요.
소맥은 알코올 흡수가 빠른데 알코올 흡수 속도가 빠르면 간이 미처 해독할 틈도 없이 알코올이 전신으로 퍼집니다. 이는 간세포 손상을 가속화하고 지방간이나 간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그리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져서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알코올을 단시간에 마시게 됩니다. 결국 총 알코올 섭취량이 늘어나 몸 전체의 염증 수치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