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는 밥을 먹었을때 집에서 다른 사람 밥 먹고있을때
나는 밥을 먹은 상태이고
집에서 배우자나 자식이나 그외 가족이 밥 먹고 있을때
쳐다보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본인 할일 하고 있으신가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애들 밥 먹을때 보고있긴해요. 먹는 모습이 귀엽고 잘 먹는것도 귀엽고 입 오물거리는것도 귀여워서 보기는 해요 :)
근데 할일이 있다거나 마냥 밥 먹는 모습을 볼수는 없을때는 그 사이에 다른 일을 하거나 하는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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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제가 식사를 이미 한 상태에서 집에 갔는데 가족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면 같이 먹진 않고그냥 옆에 앉아서 아이들이 식사하는 걸 보면서 그날 있었던 일들에 대해 아이과 대화를 하는 편입니다.
가족 밥 먹을 때 쳐다보면 체해요!
무슨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는 것도 아니고, 한 입 삼킬 때마다
눈빛으로 레이저 쏘면 밥이 코로 들어가지나요? ㅋㅋㅋ
저는 그냥 조용히 제 할 일 하거나 스마트폰 보면서 딴청 피웁니다
괜히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반찬이 짜네, 국이 싞었네
잔소리 시동 걸리다가 결국엔 부부 싸움으로 밥상 뒤엎어지는 대참사가 일어나거든요 ㅎ
저는 저 혼자 알아서 먹고싶고 앞에서 누가 쳐다보거나 괜히 말걸고 하면 불편한 스타일이예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다른 가족이 먹고 있을때 딱히 쳐다보거나 하진 않습니다 . 하지만 저희 아빠는 혼자 먹는게 싫으신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혼자 드실때 저는 커피타서 마시며 말동무 해드려요
쳐다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 할 거 하거나 아니면 혼자 먹기 심심해보이면 옆에서 간식이나 밥을 좀 더 먹는 편입니다. 다만 보통은 내 할일, 집안일 이런 거 하고 쳐다보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밥은 각자 알아서 먹고 일부러 밥친구를 해주는 편은 아닌데요.
상대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상대가 밥을 먹지 않아도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해 주길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라구요.
그러면 기꺼이 앉아서 얘기해 줄 수 있습니다.
뭐 어려운 일도 아니고, 우리집은 그런 사람이 없어서 굳이 그러지는 않습니다.
나는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 들어가서 배우자나 자식이 밥 먹고 있으면 맛있게 많이 먹으라고 말한뒤 내 할일 하러 가고 쳐다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아무리 식구라도 밥먹는 모습 빤히 보고 있으면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 절대 쳐다보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반대로 내가 혼자 밥 먹고 있는데 배우자나 자녀가 쳐다보면 기분 안좋을거 같아 왜 쳐다보느냐고 물어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