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프로야구 추가 창단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야구 인기가 많으니 팀만 늘리면 된다”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연고지·구장 인프라·모기업 자금력·선수 수급·기존 10개 구단 동의까지 모두 맞아야 해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현재 KBO는 2026시즌도 10개 구단 체제로 운영 중입니다.
다만 의미 있는 움직임은 있습니다. KBO가 2025년 말 울산 연고 신규 팀의 퓨처스리그(2군) 참가를 승인했고, 2026시즌부터 실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시장 테스트” 성격도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