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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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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발톱 무좀인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안녕하세요.

엄지 발톱이 하얀색 및 황색등으로

변하고 뚜거워지는게

발톱 무좀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사진상 증상이 발톱 무좀이 맞는지

궁금하며

원인 및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 1번 째 사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상으로는 발톱 표면이 황색으로 변색되고, 일부 두꺼워짐과 가장자리 들림(조갑박리 소견)이 보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조갑진균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외상 후 변화나 건선성 조갑병증과도 감별이 필요하여, 확진은 진균검사(KOH 검사 또는 배양검사)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병태생리는 피부사상균이 발톱 각질층에 침투하여 각질을 분해하면서 진행됩니다. 주로 발 무좀과 동반되거나, 습한 환경, 꽉 끼는 신발, 고령에서 위험이 증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차 두꺼워지고 색이 더 탁해지며, 주변 발톱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범위와 두께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이거나 일부만 침범된 경우에는 국소 항진균제(에피나코나졸, 아모롤핀 등)를 수개월 이상 지속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발톱 침투가 제한적이라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두꺼워진 경우에는 경구 항진균제(테르비나핀, 이트라코나졸)가 표준 치료이며, 보통 12주 전후 복용합니다. 간기능 이상 여부 확인 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행하여 발톱을 얇게 갈아주는 처치가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일상 관리로는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신발 내부 습기 관리, 양말 교체, 발 무좀 동반 시 함께 치료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조갑진균증 가능성이 높고, 치료는 경구 약이 필요한 단계로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과 방문 후 진균검사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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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사진만 봐도 발톱이 변색이 되면서 쉽게 부서지는 양상으로 변형된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발톱 무좀인 것이지요. 무좀은 무좀 균 감염이 원인입니다. 그래서 치료는 무좀균을 잡는 항진균제를 사용하는 겁니다. 보통 경구 항진균제도 6~12개월은 써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치료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