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나 주말에 혼자서 간단하게 챙겨 먹는 최애 집밥 메뉴가 있으신가요?

매번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일인데요. 거창하게 요리하기는 귀찮고, 배달 음식은 질릴 때 간단하게 해 먹는 자신만의 추천 메뉴가 있으신가요?

​적은 재료나 쉬운 조리법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꿀조합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근 후에는 거창하게 요리 하기 보다는 설거지도 줄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간장버터 새우 덮밥, 비빔국수에 삶은 달걀, 참치 김치찌개처럼 비교적 간편하게 만들고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메뉴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참치 김치찌개는 냄비에 김치와 참치캔, 두부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 뒤 대파와 다진마늘 정도만 넣어주면 되고, 간장버터 새우덮밥은 냉동 새우를 팬에 볶다가 간장과 버터를 조금 넣고, 마지막에 계란프라이를 올려 밥과 함께 먹으면 완성입니다. 비빔국수도 소면에 고추장, 식초, 참기름 등으로 간을 한 후 오이와 김가루를 올리고 삶은 계란을 곁들이면 완성됩니다.

    냉동밥이나 냉동 채소, 계란 정도는 항상 구비해두는 편인데요, 밥과 단백질, 간단한 채소 정도로 구성해서 간단하면서도 영양 균형 맞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퇴근하고 녹초가 되었을 때 팬 하나로 5분 만에 끝내는 제 치트키 메뉴가 있는데 양배추 참치 덮밥이랍니다. 칼질 없이 시판 채 썬 양배추 한 줌과 기름을 가볍게 뺸 캔 참치 하나만 있으면 준비가 끝나서, 배달 앱을 뒤적거릴 힘조차 없을 때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리법도 정말로 간단한데요,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배추 숨이 적당히 죽을 때까지 볶다가, 참치를 넣고 굴소스 반 큰술과 진간장 반 큰술을 둘러서 센 불에 빠르게 볶아줍니다. 양념이 골고루 배면 가운데에 공간을 살짝 내어서 계란 하나를 톡 깨뜨려 넣고, 불을 끈 뒤 뚜껑을 덮어서 잔열로 촉촉한 반숙을 만들어주세요.

    그 후에 따뜻한 밥 위에 통째로 얹고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넉넉히 한 바퀴 두른 뒤 통깨, 후추를 뿌려서 비벼 드시면 완성입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달큼한 양배추, 고소한 참치 ,부드러운 노른자 조합이 웬만한 외식보다 더 든든하고 속도 편안하답니다.

    프라이팬 하나만 쓰니 뒷처리도 간편하고, 취향에 따라서 매콤한 청양고추를 썰어 넣거나, 조미김을 부숴서 얹어주면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질리지 않고 비워내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