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남친이랑 헤어지는게 맞겠죠???

먼저 남친이 보자마자 사귀자하고 만났는데 누나가 저 싫다고 한다고 헤어지자하고 왜 누나가 싫어하냐하니 여자친구가 가족행세 한다고 남친집 놀러가면 일을 하지않으려해도 농사지으니 도와줄수밖에 없고;;; 최대한 잘챙겨주고 적당한 선에서 그러는데도 쟤 이상하다고 뒷담을 했다더군요..진짜 억울해서 ...남친은 담배도안해서 좋긴한데.. 더이상 인연끝는게 나으려나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가족과의 관계는 정말 복잡하고 힘든 일이에요, 남자친구가 가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부정적인 말을 한다면 마음이 상할 수밖에 없고, 이런 상황에서는 본인 감정을 잘 살펴보고,

    더 이상 힘들거나 상처받는 일이 반복된다면 차분히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자신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라도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좋겠습니다.

  • 누나가 작성자님을 싫다고 해서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과는 조상님이 도왔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뒤도 돌아보지 않고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

  • 마마보이도 아니고 무슨 그런 남자친구가..행동이 줏대도없고

    너무 실망스러운모습이네요

    그냥 헤어지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남자친구는 계속만난다고해도 트러블만생깁니다

  • 아직 결혼 전인데 농사일을 도우러 가신거면 마음이 있는 겁니다. 다만 남자친구분의 행동에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중간 사정은 모르겠지만 계속 그렇다면 헤어짐이 맞을수 있지만 대화로 풀어보세요.

  • 남자친구분이랑 인연이 아닌가봅니다

    미래에 관계가 지속되면

    진짜 힘드실것 같아요

    뒷담도 심해지고 여러가지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실것 같네요

    저라면 관계를 다시 생각해볼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좋아하면 가족들이 여자친구 뒷담이나 욕도 못하게할것 같은데요 ㅜㅜ

    도망치세요

  • 남친분이 줏대가 없는건확실한가보네요...

    누나말 말고 남친분 본인은 어떻게하고싶냐고물어보세요 그래도 누나말을따라야겠다고한다면 인연은 거기까진인거죠...

    오히려 이제라도 그런부분을 알게된게 좋을수도있습니다

  • 헤어지세요~ 결혼할 것도 아닌데 뭐하러 그런 얘기 듣고 있어요! 결혼하면 더더욱 안되구요 ㅎㅎ 잘 헤어지시길 바라요~ 화이팅!!

  • 남자의 역할은 중간 역할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의 직접적인 잘못은 아니니만..흠 이러한 경우가 참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어리시다면 그냥 그만하시고 새로운 사람 만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남자친구분이 중간에서 잘 대처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누나가 여자친구에 대해 그런 식으로 이야기한다면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며 잘 이야기하고, 또 여자친구에게는 굳이 누나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을텐데… 중간에서의 대처가 적절치 않다고 보여지네요. 

    하지만 이번 한 사건으로 헤어짐을 결정하기 보다는 조금 더 지켜봐 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 안녕하세요 남친이 영그러네요

    너무 가벼운사람같고 별로네요

    암튼 많이 안좋은 사람같네요

    그냥 헤어지고

    더좋은 새사람을 만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다른 가족에 말에 신경쓰여 헤어지자고 한다는건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사랑라고 이어가고싶은 상대라면 가족의 말에 신경쓸 필요가 전혀없어햐죠.

  • 굉장히 정신연령이 어려 보입니다. 딱봐도 10대 중반이나 그 이전의 연령같이 보이구요.

    그리고 보자마자 사귀자고 한 자체가 이미 사람 볼줄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첫눈에 반한 사랑이란건 인정하고는 살지만 그렇다고 보자마자 사귀자고 하는건

    그냥 너무 가벼운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담배 안 피는 사람 널리고 널렸습니다

    똥차 피하시고 좀 더 괜찮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누나 핑계 대는거 보니 솔직히 마마보이보다 더 심가한것 같습니다

    잘 피하시길 바랍니다

  • 남자친구와 가족 문제로 힘드셨겠어요. 상대방 가족과의 갈등이 반복되고, 남자친구가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충분히 이야기해보고, 그래도 힘들다면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이미 안좋은 감정이 생기셨고 마음을 먹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네 맞아요. 질문자님께서 생각하신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뒷담을 한 남친의 누나분도, 그리고 그걸 그대로 이야기한 남친분도 참 그렇네요. 지금까지 질문자분과 한 비밀스러운 이야기도 남친 가족분들에게 다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사람은 입이 무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헤어지는걸 추천드립니다.

  • 남친 분이 먼저 헤어 지자고 했으면 미련없이 그냥 헤어지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괞히 끌려 다닐 필요 없을듯 하네요 자기네 누나가 헤어지랫다고 헤어지는 남자를 뭘믿고 인생을 맡깁니까 그냥 헤어지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자기 주장도 없고 줏대도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