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선행은 어디까지 준비해야할까요

초등학교 5학년인데 선행을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평균적으로 어느정까지 준비를 하는지 궁굼해요

무엇이 정답인지 아이키우기는 고민의 연속이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선행학습은

    먼저 여름방학 기간에는 5학년 2학기 선행학습을 진행 하면 될 것 같구요.

    그리고 겨울방학 기간에는 6학년 1학기 선행학습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아이의 그 다음 학년을 미리 대비하여 준비하는 과정이 선행학습 이므로

    그 이상의 학습을 진행하긴 보담도 다음 학기.학년을 대비하여 선행학습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행 학습은 보통 1학기에서 길게는 1년 정도의 범위가 일반적입니다.

    물론 그 이상의 범위의 선행을 하는 아이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너무 과도한 선행은 아이의 호기심과 공부 의욕, 성취감 등을 떨어뜨리기도 한다는 점을 고려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기도 하고,

    지역마다 학구열이나 선행 분위기 등이 다른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학구의 분위기는 어떤지, 아이가 선행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정도의 의지나 학업 능력, 지능 등을 가지고 있는지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선행에 대해서 신경이 쓰이실 거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한테 너무 무리한 선행 보다는

    일단 현재 진도가 나가는 학습량에 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하며

    복습을 먼저 집중하도록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재 학습이 먼저 숙지가 되고 복습이 잘 이루어져야

    다음단계로 순조롭게 이어 나가지기 때문이지요.

    그 이후에 예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에게 벌써 내년이나 중학교 학습의 선행은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지는 않고

    다음에 배울 단원을 예습하거나

    최대 2학기 과목의 단원 내용을 선행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정마다 선행하는 진도양은 다 다른 부분이지만

    너무 미리 진도 나가서 선행을 하게 되면은

    아이에게도 무리가 가고, 현재 이미 학습량이 있기에

    그때 가면은 잊어버릴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적당한 수준의 양으로 완벽히 숙지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며, 복습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경험상 초등 5학년은 무조건 많이 선행하는 것보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평균적으로는 학원에서 한 학기에서 1년 정도 앞서가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그런데 아이 성향 따라 너무 다릅니다.

    억지로 중학교 과정까지 빼는 아이들도 있는데 그렇게 가면 오히려 학습 흥미 떨어지는 경우도 꽤 봤어요. 특히 수학은 선행보다 현재 학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수 없이 푸는 힘이 훨씬 중요합니다.

    국어 독서 습관이랑 글 이해력도 같이 챙겨주시면 나중에 정말 차이 많이 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늘 불안하고 고민되는 게 당연한데 너무 평균에 맞추려고만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아이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가는 게 결국 제일 오래 갑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한 학기에서 1년 정도 선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황소 수학 다니는 뛰어난 아이들은 2~3년 선행 하는 아이들도 있긴 하더라 구요.

    현재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연산에 실수가 없으면 선행을 나가도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5선행은 보통 '초6 전 과정+중1 1학기 정도'까지는 무리없이 따라가는 수준을 많이 잡습니다. 다만 핵심은 속도보다 개념 이해와 계산 정확도라서,선행을 많이 나가도 현재 학년 개념이 흔들리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수학은 초6단원까지 개념+유형을 가볍게, 여유가 있으면 중 1을 맛보기 정도로 보는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5학년 선행 학습은 아이의 수준과 학교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대부분 학원생들은 1년 선행(6학년 전체 과정 완료)을 하고, 일부는 중학교 1학년 수학 초반까지 나아갑니다.

    국어: 6학년 비문학·독후 활동·글쓰기(주장·근거 파악)까지 예습·심화

    영어: 6학년 기초 문법·독해·일상 대화 수준.

    수학: 6학년 비율·그래프·원주율 전체 + 중1(방정식·도형) 초반이 보통 범위로, 강남권 상위권 학원은 중학교 과정까지 하지만 일반적으로 6학년 심화 복습에 초점.

    과도한 선행(중고 과정)은 스트레스·지루함을 유발 가능하니, 아이 흥미와 개념 이해를 우선으로 1년 선행 + 심화 문제 풀이가 균형 잡힌 접근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면 초등학교 6학년 과정을 일부 선행하고 일부 중학교 1학년 수준까지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수학과 영어는 선행 학습에 대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행 문화가 강한 편입니다.

    다만, 선행 학습은 중학교가 되면서 점차 따라잡히게 되고 결국에는 응용문제, 논리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를 얼마나 잘 푸는냐가 성적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념없이 속도만 나가는 선행학습이 아니라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고 현재 수준의 학습을 완벽하게 끝냈을 때 선행학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