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남자 아이들이 변기에 오줌을 싸는데 자꾸 튑니다
초1,4 남자아이들이라서 화장실에서 소변을 누면 꼭 변기에 많이 묻습니다. 그 묻는다는게 변기 커버 등 주변에 튀기면서 소변을 보는데 매번 조심하라고 해도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너무 더러운데 어떻게 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자아이들은 소변 줄기가 흔들려 튀는 일이 흔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앉아서 소변보는 습관을 들이는 겁니다. 서서 본다면 변기 안쪽을 향해 가까이서 보도록 알려주고 사용 후 주변을 직접 닦게 하면 자연스럽게 더 조심하게 됩니다. 꾸준히 알려주면 점차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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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남자 아이들이 소변 볼때 주변에 튀어서
화장실이 더러우니까 많이 신경이 쓰이는 군요!
초등학생 아들있는 집이라면 신체적 특성상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기는 하지요^^;;
먼저 아이들이 조심하라고 해도 잘 안 되는것은
아이가 아직 어려서 아직 몸 컨트롤을 잘 못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초1이나 초4 아이들은 아직 소변 방향을 맞추기 어려워서
튀는 거니까 너무 혼내거나 압박 주지 않는 게 좋아요!
일단은 변기 앞에 발판을 놓는 걸 추천 드릴게요~
아이들이 발을 올려놓고 발판위에 반듯이 서면
몸이 변기에 더 가까워져서 튀는 걸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소변기 앞에 꼭 가까이 가서
조금 앞으로 몸을 숙여 보도록 가르쳐주는 것도 좋아요!
이렇게 아이도 계속 반복적으로 연습이 되다보면은
점점 안 튀게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청소시에 아이들에게도 조금씩 도와달라고
한번 부탁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너희가 튄 부분 직접 닦아줄래?"라고 하면
아무래도 아이들이 청소를 한다고 느낄때에
앞으로 더 조심하게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소변 조절을 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잘하게 되니까 지금은 조금씩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기다려 주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서서 싸야 한다면 파리 스티커를 이용해 보세요.
변기 안쪽에 물이 고인쪽에 파리 스티커를 붙이고 그쪽에 소변을 조준 하도록 합니다.
그러면 소변 튀는 현상이 많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앉아서 쌀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럴 땐 반복 연습을 하는 수밖에 없어요. 처음부터 잘 되기 어렵기 때문에, 변기 앞에서 자세를 잡는 방법을 반복해서 알려주세요.
소변 볼 때는 커버 올리고 가까이서 보게 하고, 끝난 뒤에는 아이가 직접 확인하게 해주세요. 필요하면 앉아서 보게 하거나, 가장자리 닿지 않게 방향을 연습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매번 혼내기보다 “누면 끝나고 닦기”까지를 한 세트로 습관화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초1, 4면 충분히 배울 수 있으니, 짧고 꾸준하게 가르치는 쪽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소변의 방향을 정확히 조준하기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히 조준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곳에 튀는 것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소변 튀는 것에 매우 민감하다면 앉아서 소변을 보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앉아서 보면 변기에 튀는 양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고 살짝 튀어도 샤워호스로 쉽게 닦아 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1, 초4 남자 아이들은 아직 조준 능력이 완전히 안정되는 않아서 튀는 경우가 흔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을 일정 기간 습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집에서는 변기 주변의 청결을 위해서 당분간은 앉는 것을 규칙으로 정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발판을 두어서 자세를 안정시키면 튀는 양이 줄어듭니다.
변기 안쪽 벽을 향해 조준하도록 간단히 시범을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반복해서 조용히, 정확히를 강조해서 조절 능력을 키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