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야구(KBO 리그) 역사상 최고 구속을 기록한 투수는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입니다.
리오스는 2026년 6월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KBO 트랙맨 공식 집계 기준 시속 161.7km의 강속구를 던지며 역대 최고 구속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종전 최다 기록은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가 세운 시속 161.4km였으나 이를 넘어섰습니다. 국내 투수로만 한정하면 문동주가 여전히 가장 빠른 공을 던진 선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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