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어릴 때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돈 벌어보니 생각이 바뀐 게 있으신가요?

학생 때는 “이걸 왜 이렇게 비싸게 사?“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있었는데, 직접 돈을 벌거나 생활을 해보니 오히려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예를 들어 좋은 의자나 침구, 청소 서비스처럼 예전에는 사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돈을 쓸 만한 이유가 있다고 느끼는 것들이요.

다른 분들은 직접 돈을 벌어보거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치관이 달라진 소비나 물건이 있으신가요? 왜 생각이 바뀌었는지도 함께 궁금합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내 수중에 수입이나 저축 즉 수입의 정도에 따라 소비의 규모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 거의 없고 부모님에게 용돈등으로 생활을 할 경우 해외여행이나 기타 고가 전자제품등은 꿈도 꾸지 못했으나 취업을 하고 자기자본이 어느 정도 쌓이게 되면 그러한 것들은 가지고 있는 범위내에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수준이 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소비로 여길 수 있습니다. 즉 생각이 바뀐다기 보다는 수입 대비 지출의 규모가 바뀐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의자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학생 때는 앉기만 하면 되는데라고 생각했는데 하루 종일 일하고 허리나 목이 아파보니 건강에 투자하는 비용이라는 걸 체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과건엔 잠자리가 다 거기서 거기였으나 직접 돈을 벌어서 피곤한 몸을 뉘여 보니 수면의 질이 다음날 컨디션과 생산성을 좌우해서 아깝지 않은 투자임을 깨달았습니다. 학생때는 비싼 가구와 가전이 사치로 보였으나 내 몸의 피로를 덜어주고 소중한 자유 시간을 벌어주는 도구라는 점에서 비용 이상의 가치를 느끼셨을 거고 예전엔 무조건 대중교통이 정답이라 생각했으나 체력이 달리고 시간에 쫒길때 돈으로 체력과 시간을 아끼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이구나 라고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