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쩐지은밀한가자미
오늘 남자친구가 시험이 끝나는데요..
어제 막 오늘 끝나는데 와주면 안되냐구 하더라구요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 근데 가려면 퇴근 후 여섯시에 출발해야하고 남친 집은 왕복 세시간이에요 ㅋㅋ큐ㅠㅠ 쪼꼼 무리해야하나 싶어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험 기간 동안 고생한 연인을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퇴근 후 왕복 세 시간 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체력적으로 큰 무리가 따르므로 본인 컨디션을 잘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엔 직접 가는 대신 배달 음식을 시켜주거나 다가오는 주말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편이 서로의 지치지 않는 연애를 위해 더 현명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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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평일에 왕복 3시간이면 머네요 시험날이긴하지만 다른방법으로 맘을 위로해주는건 어떤지요ㅠㅠ 실질적으로 무리가 된다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습니다 아니면 가더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는 지쳐서 티가 날수도 있구요
평일 왕복 3시간이면 너무 먼 거리이며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이되네요 오늘은 푹 쉬시고 주말에 더 멋진 데이트를 하시는건 어떠실까 싶습니다. 내일의 하루가 걱정되네요
중간거리에서 만나거나 남자친구를 설득해서 거절하는게 좋을듯해요. 왕복 3시간이면 짧은 거리도 아니고 퇴근하고 가면 시간도 늦은시간이라 길게 보는것도 어렵고 현실적으로 따져봐도 아닌것 같네요. 현명하게 잘 얘기 나눠보세요.
왕복 3시간이면 꽤 멀긴 하네요ㅠㅠ 근데 남자친구분이 많이 보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가능하면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너무 무리해서 가는 건 추천드리지 않아요🥹 퇴근 후 이동이면 체력적으로 괜찮을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왕복 3시간이면 이동시간이 긴 편이기는 하네요!
만약에 남자친구 집에서 숙박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가는 것도 고려해볼거같아요! 남자친구한테 힘든 시간을 잘 지나왔다고 위로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만약에 숙박이 불가능하다면 영상 통화를 먼저 하고 주말이나 오래 볼수 있는 날짜에 남자친구를 위한 작은 이벤트라도 해줄거같아요! 맛있는 케이크 선물이라든지!!
케바케라 평소에 남친이 더 많이 와주고 잘 해줬다면 갈텐데 그게 아니라면 거절할거 같아요. 사랑도 균형이 맞아야 사랑이라 너무 치우져친 사랑은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퇴근하고 6시에 가서 왕복 3시간이면 찍고 바로 와도 9시인데 최소 1시간 이상은 있을 거잖아요? 그럼 거의 12시 정도는 돼야 집에 올 수 있을거고 씻고 잘 준비 하면 새벽인데, 금요일도 아니고 다음날 출근 생각하면 너무 힘들 거 같아요
제 기준으로는 월요일부터 와달라는 것도 배려가 없는 것 같아서 평소에 어땠는지 생각해서 판단할 것 같아요
평소에 많이 배려해주고 보러와줬다면 당연히 갈 거 같고 자주 와달라고 했다면 안 갈 거 같아요
입장 바꿔서 제가 시험이 끝났다고 해도 굳이 다음날 출근하는 사람한테 월요일부터 먼 길 와달라고 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만약 남자친구가 그 시험을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어했다거나 무슨일이 있어보인다면 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근데 이건 제 기준이라 상황을 좀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 것 같고 .. 글쓴이님이 그만큼 사랑하면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가고 싶은지, 가기 싫은지 잘 생각해보셔요!
무슨 시험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드니까 시험이지
굳이 티를 내는건지 아니면 그렇게 느껴지신건지 모르겠지만...
평일 왕복 세시간거리를 오라는건...집에 안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보낼생각 인거같은데
중간쯤에서 만나자고 해요 아니면 퇴근시간즈음에 회사근처로 오라고해요
음 제가 생각하기에는 질문자님이 너무 힘드시다면 남자친구한테 말하고 안가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왜냐면 왕복 3시간이면 너무 힘들고 내일도 출근을 하셔야 되는데 업무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주말에 만나는게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질문자님도 남자친구를 보는게 좋을거 같다 오늘 안보면 찝찝하고 미안할거 같은 생각이 든다면 무리 해서라도 보는게 맞을거 같고요 전적으로 질문자님이 결정하셔야 될 문제 같습니다.
상당히 거리가 있는 연애를 하고 계시는군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남들보다는 시간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상대 또한 꼭 필요할 때는 또 그 타이밍에는 약속을 들어 주는 것도 서로 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어떤 시험인지 모르겠으나 남자친구분이 큰 부담을 느끼고 있었나 봅니다.
워낙 먼 거리이니 작성자님이 괜찮으시다면 당일, 혹은 그 다음날 연차를 내서 두 분이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이 그간 시험 준비를 하면서 쌓아온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 전환 하는 시간을 함께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고 왕복이 3시간이면 꽤나 장거리라 부감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남자친구분의 요청이 있었으니 질문자님이 가주시면 굉장히 기뻐할듯 합니다.^^ 조금만 기운을 내셔서 오늘 같이 축하해 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게 어떨까요?^^
사랑하면 가는거고 안하면 안가는거에요
귀찮다고 느껴지면 사랑이 식은거죠
장거리 연애는 몸도 마음도 멀어지는 순간 끝난거에요
반대로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가 힘들때 가장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나를 거절할때 그 실망감.
가야죠 3시간이면 다소 피곤하시긴하겠지만 사랑하는남친이 힘들면 힘을주러가야한다고 봅니다 그시간은 돌아오지않아요 만약 님이 그러셧다면 어떤 대접을 받고싶나요 그걸생각하면 답은 이미 님맘속에 나와있을겁니다 받고시픈만큼 주세요 남자들은 더 적극적으로 임하는것같은더 평소 남친의 행동에서 님의 도움을 주셨던걸 생각해보시고 참고해보세요 시간은 한번뿐 소중한순간을 놓치지 않으셔서 좋은 추억간직하세요
이쁜사랑하세요. 홧팅 ㅎㅎㅎ
자주 와달라고 하는건가요? 평소에도 많은 희생을 감내야할 요구사항을 하는거라면 좀 이기적인 것 같고 평소에 글쓴이님이 고생하는걸 ㄹ싫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늨데 와달라거 한거라몈 많이 힘들어했다는거라..저같으면 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