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고등학교 생활

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학교가는길이, 즐겁지 않은 아이, 왜그런걸까요?

학교가서, 학교 오는길도 좋은데 학교 가는길이 매일 싫은 아이입니다. 일어나기도 싫고, 추운 바람도 싫다고 매일 울상아닌 울상으로 등교하는데, 어떤 도움이 필요한걸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티끌모아티끌
    티끌모아티끌

    고등학생인데 학교가는 길을 싫어하면 좀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초등학생이면 그럴만도 합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면 왕따나 괴롭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심정 아이의마음

    우리모두가 공감하는 마음이지 않을까요?

    저또한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했고 밥먹기도 싫었고잠푹자고 또한 학교까지의 거리가 저의때는 1시간을 걸어서 다녀야 하는 가기싫었던것이 사실였습니다 요즘애들이 완전깡촌이 아닌이상 한시간걸어서 등교하는곳은 잘없을겁니다 그랬던것이 대부분 공감되시는 어린시절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솔직하게 현재 학교시절에 공부했던것들이

    사회생활하며 일상생활 그렇게 많이 쓰이는곳이 있나요? 저는별로 없네요 실제적으로 사회에 부딪혀 인간관계 대인관계에는 학창시절 공부가 그리 피부로 와닿을만큼은 아닌것 같아요 그러나 부모이기에

    좀더 관심갖어주고 사랑으로 늘 아이에게 따뜻한 좋은것 심어주려는 따뜻함이 아이를 바른인성교육에 좋을듯하죠 똑똑하게 학교공부를 열심히했을때의 좋은점을 생각하고 잘 이해시켜주시면 아이는 부모님으로부터 바른인성공감으로 시작되어

    바르게 정직하게 진실하게 세상에 필요한사람

    부모님께 잘하는 아이로 잘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저의가정은 아버지께서 "가화만사성" 글귀로

    가정이 먼져 화목하시도록 말씀은 많이 없이잘

    사랑으로 먼져 본을보이시는모습 이끌어주셨었던

    맛난것 사주시고 해주셨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이것이 부모님사랑으로부터 교육이겠죠

    가정의 건강과 평안을 예수님 이름으로축복합니다

  • 자녀분이 몇살, 몇학년인지 잘 모르겠으나 분명 원인이 있을 것 입니다.

    평소에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그런다면 주변 학우분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혹은 공부가 아닌 다른 하고싶은 것이 생겼는지 자녀분과 대화를 꾸준히 하시면서 알아보는게 좋아보입니다.

    또한, 보통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에게서 그런 모습들을 발견하기 쉽습니다. 성장기에 접어들어서 심적 변화가 온 것인지도 알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실 학생이 학교를 가기 싫은것하고 그리고 직장인이 아참에

    회사에 가기 싫은것과 똑같은것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 아이들은

    학교 가기를 싫어하는데요 그럴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친구들을

    사귀는것 같아요 즉 친한 친구를 집에 초대해서 간식을 해주거나

    아니면 생일 파티를 해주면 아무래도 학교 가는것이 잼있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이것은 어떤도움이 필요할지 딱 집어 말할수가 없는부분일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다르고 근심걱정을 하는이유도 다 같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에 학교가기가 싫은것이겠지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솔직히 학교가는게 즐거우면 더 비정상 아닐까요? 직장인도 직장 가는게 즐거우면 비정상인듯 처럼요. 즐거운 직장 어디없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