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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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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등교길마다 기분이 안좋은 아이도 있을까요?

가는길이 고단해서 그런지, 가면 잘놀고 즐거워하고 다음날을 기대하는데, 아침마다 기운도 없고 가기 싫어하는 표정으로 늘 학교에 등교합니다. 선생님이 집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오해할만큼인데, 교육을 해도 소용이 없고, 이런 아이들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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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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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아이마다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 뇌가 깨어나는 시간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아이가 기분좋게 기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마사지를 해주면 성장판에 자극도 되고

    아이를 좀 더 기분 좋게 깨울 수 있게 됩니다.

    괄사빗을 활용하면 좀 더 수월하게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 가기전 아이를 안아주고 격려해주는 것도 아이 기분을 전환시키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침에 등교 길 마다 기분이 좋지 않은 아이들 있습니다.

    학교에서 힘듦, 고민에 대한 고충이 있어서 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등원 할 때 마다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는데요.

    첫째. 너무 신나게 활동을 해서 피곤함이 있어서 입니다.

    둘째. 학습에 대한 흥미.관심이 부족해서 입니다.

    셋째. 또래관계 및 선생님과 상호작용에 대한 문제가 있어서 입니다.

    넷째. 학교폭력 때문 입니다.

    다섯째.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 입니다.

    마지막으로 학업의 대한 양이 많기 때문 입니다.

    우선은 아이와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아이와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기운이 없다 거나,

    등교 준비하는 과정이 정신 없어서 힘들고 지쳤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의 경우도 회사 준비 과정이 길고 힘들면 스트레스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침이 힘든 아이들도 많아요. 잠이 부족하거나 등교 과정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즐겁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침마다 기운 없이 등교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아침 루틴일 힘들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학교에 가면 잘 지낸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침등교길마다 기분이 좋지않은 아이가있습니다 학교를 가야한다는 부담감을 느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