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가정비 문제로 시비가붙었는데...

평상시에도 관리실과 아파트 시끄럽게하는 종자가있는데 소유차량의 차가 고장이나서 브레이크액이 바닥에 조금 흘렀다고 경찰까지 부르고 민원24시에 올렸다고합니다

제차 브레이크가 갑자기 작동이안되고 브레이크액이 흘러서 뜯어보니고무부츠가 터저서 브레이크액이 일부 바닥에 떨어저 휴지로 닦고 조치 후 브레이크 고무부츠롤 끼우고 정비중이었는데 이를 시비걸어 경찰까지 출동시키더군요

또 관리실까지 괴롭히며 하는 행동이 너무 화가나는데 경찰 앞에서 주먹을 올리고 저를 폭행하려는 행동도 자행하는 등 인성 쓰레기입니다

결국 제차를 촬영하여 민원24시에 불법정비로 신고했다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제차는 수리를못해 운행불가하여 주차장에 세워두고있는 실정이고 광복절 쉬는날 견이하여 정비소에서 정비하려고 합니다

개인보호법이나 폭행 미수죄 등 처벌할 수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맘고생이 심하셨겠어요. 해당 건은 폭행로는 처벌이 힘들 것 같습니다. 저런 분들은 법의 힘을 이용하려는 아주 나쁜 사람이네요. 만약 욕을하거나 반말로 하시면 질문자님도 똑같이 욕하고 반말 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그런 멋진척하는 사람은 금새 수그라 듭니다. 정확히 이런점을 캐치하시고 질문자님은 멱살이라도 잡히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정말 그분은 못되먹은 분이라 반대로 당해봐야 정신 차립니다. 폭행은 형사건이라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운전을 즐겨하는 사람입니다.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고장으로 인해 당황스러운 날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아파트 주차장은 더운데, 이 더운여름날 그 주차장안에서 고장난 차를 자가정비하시는게 얼마나 짜증이 나셨을까요.

    그런 모습을 보고 시원한 음료수는 하나 못 건낼 망정 그걸 사진찍어 신고를 하는 진상입주민을 만났으니, 얼마나 더 짜증이 나셨겠습니까.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상대방에 처지에 공감하기 보다는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많긴 합니다. 아무래도 옛날에 정이라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던 시대의 사회분위기와는 다른 요즘이지요.

    이미 벌어진 신고에 관해서는 어쩔도리가 없으니, 짜증나시더라도 잊고 차량 정비에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제를 발생시킨 입주민과는 되도록이면 마주치지 않고 피하시는게 상책이긴 합니다. 괜히 마주칠 때 안좋은 소리라도 하시면, 요즘 뉴스에서 일본도로 살인을 저지른 사람처럼 더큰 화를 입으실 수도 있으니 말이죠.

    제 생각에는 열받고 속상하고 짜증나시더라도, 그 입주민 분에게 음료수라던지 그 분의 화를 달랠만한 다른 작은 선물같은 호의를 먼저 베풀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그 분입장에서는 더운 여름날 지하주차장 바닥을 오염시키는

    질문자님이 짜증이 났을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일반적인 사람은 그런 모습을 봐도 신고를 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좋은건 그냥 마주치지 않고 지내는게 가장좋은 방법일듯 하지만, 혹시라도 한 번 상해버린 감정으로 인해서

    다른 더 큰 화를 입으실까 걱정이 되서, 먼저 화해의 방법을 해보시는건 어떤지 조심스레 건의 드려봅니다.

  • 일단 화를 가라앉히고 차분히 대처해야 합니다. 경찰에 고소한 뒤 합의할 수도 있고 똥 밟았다 생각하고 이사가거나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