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쓰고 그냥 나가는 사람들은요?

위생적인거에 있어서는 그냥 신경 안 쓴다고 봐야하나요? 저는 가끔 화장실에 비누같운거 없는 곳이 있어서 제 물티슈로 닦아서 그냥 나가는 분들 보면 신기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집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을 이용하고도

    손을 안씻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공중 화장실은 정말 어떤 세균이 있을지 감도 안오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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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으윽... 너무 끔찍하다고생각해여. 실제로 그러는사람들 몇번씩 보게대는데여 안찝찝하나 싶다가 저손으로 날 건드리면 극혐일거 같아여.

  • 공중화장실을 쓰고 손을 아예 안 씻거나 대충 나가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위생 관념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실제 관찰 조사에 따르면 공중화장실 이용자 중 약 16%는 용변 후 손을 전혀 씻지 않고 그냥 나갑니다. 물을 묻히더라도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대충 헹구기만 하는 사람의 비율은 절반이 넘는 수준입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손이 더러워졌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지 못해 위험성을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 손은 깨끗하다거나 소변은 무균 상태라 괜찮다는 잘못된 상식을 믿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용변을 볼 때 변기 손잡이나 문고리를 만지는 과정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수많은 병원균이 손에 옮겨붙게 됩니다.

  • 화장실을 사용한 뒤 그냥 나가는 모습을 보면 위생에 무관심해 보일 수는 있지만, 그 행동만으로 개인의 위생 관념 전체를 단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비누가 없거나 세면대가 고장 난 곳처럼 씻기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고, 본인은 물로만 간단히 헹구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래도 손에는 문손잡이와 여러 표면을 만지면서 오염물이 묻을 수 있으니, 가능하면 흐르는 물과 비누로 충분히 씻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비누가 없다면 물로 꼼꼼히 문지른 뒤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방법도 도움이 되고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볼 때는 불쾌함을 느끼더라도 직접 면박을 주기보다는, 함께 있는 사람이라면 “비누가 있으니 손 씻고 가자”처럼 자연스럽게 권해 보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공용 화장실에는 비누와 세정 시설이 잘 관리되는 것도 중요해요.

  • 화장실을 쓰고 그냥 나가시는 분들은 공중도덕 시간에 다 졸았던

    사람들 입니다

    당연히 지킬 건 지키고 살아야 하는데 누가 지켜보고 있는 지에

    따라 행동이 틀려지시는 분들은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화장실 이용하고 비누로 씻는 비율 보다는 간단하게 물로 싰고 마무리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냥 나가는 사람은 진짜 싫어요.

  • 화장실을 쓰고 손을 씻지 않거나 그냥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위생 관념이 부족하 다고 느껴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각이에요 실제로 화장실 이용 후 물과 비누로 손을 완벽히 씻는 사람의 비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