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먹다가 서로 다쳤는데 어떻게해야될지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새요. 20살된 대학생입니다. 제가 2주?3주전에 저포함6명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친구가 많이 취해서 화장실간다고하고 쓰러졌습니다. 저희는 화장실까지 데려다줄려고 데리고가다가 얘가 중간에 노상방뇨를 했습니다. 저희는 눞혀줄려고 하다가 친구가 주먹질을 하면서 위협을 했고 저혼자 눞히는과정에서 친구눈섭쪽이 찢어졌습니다. 친구가 만취상태기도하고 무게가 좀 나가는 친구라 최대한 살살눞히려고는 했으나 눞히는과정에서 제가 던져지는것처럼 보이고 결국엔 다쳤습니다. 구급차를 불러서 구급대원3명이오셨고 나머지 저희5명과 다친친구부모님2이서 도왔을때 겨우 들어올릴정도였습니다. 여기서 친구부모님이 저를 과잉대응폭행으로 고소한다고했습니다. 어떻게해야될지 잘 모르겠고 그친구부모님이 나머지친구들도 고소한다고합니다. 나머지애들은 술을 강제로 먹였다고 고소를 한다고하는데 일단 저희는 몇일전부터 술먹는다고했고 전날에 친구가 다음날(사고날)에 달리자고 톡도 보냈었습니다. 또한 저도 얼굴을 4번맞았고 꼬집으면서 왼팔에 상처도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도와줄려고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과는 해야되는게맞고 할거지만 저도 피해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사과를 받아야된다고 생각을 하구요. cctv를 확보는 했고 영상에도 친구가 먼저 때리는모습이 있습니다. 저는 그과정에서 친구를 먼저 잡고 눞히는과정에서 던져져서 다치게된거구요. 제친구들은 고소하면 역으로 고소한다고하는데 저는 일을 크게만들고싶지도않고 전과남기도 싫구요.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성권 변호사입니다.

    가. 현재 내용만 보면 폭행죄가 인정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질문 내용상 친구가 먼저 폭행을 하였고, 질문자님은 만취한 친구를 제지하거나 눕히는 과정에서 부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CCTV에 친구가 먼저 폭행하는 장면이 촬영되어 있다면 질문자님에게 유리한 사정입니다.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쌍방폭행 사건으로 이해되며 일방적인 가해자가 되실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cctv 증거도 확보가 되어 있으시기에 해당 영상을 가지고 상대방과 협의를 해보시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협의가 안된다면 상대방을 정식으로 고소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