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회사에서 저만 빼고 단톡방 만들어서 뒷담화하는 거 알게 됐는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우연히 동료 핸드폰 화면을 봤는데 제 이름 언급하며 비웃는 내용이 가득하더라고요.
믿었던 사람들인데 배신감이 너무 크고 내일부터 회사 가서 얼굴 볼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라면 그 휴대폰의주인에게 물어볼것같습니다.
우연히 봤는데 사실이냐고요.
그리고 내가 뭐 잘못하거나 실수한게 있었는지도 물어볼것같아요.
보통그런 단톡방도 수면위로 드러나면 미안해서 방폭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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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맘고생 많으시겠어요..심장도 두근거리고 손발이 떨리고..화도나고 억울하고 ...일단 그 폰주인만 따로 부르고 내가 뭘그렇게 잘못해서 니들이 그런짓을 한건지 물어나보세요.그 대화를 꼭 폰에 녹음해둡시다 보험인거죠..그냥 안맞으면 같이 안다니면 그만인것을 왜 단체로 그러는건지 그건 명백한 직장내 괴롭힘입니다.그리고 그런사람들과 꼭 친해져야할 이유는없어요.그냥 친구아니고 그냥 같은 회사다니는 사람중 한명이라 생각하고 미련을버리세요..
학교다닐때 전교생하고 다 친하게 지내야되는게 아닌것처럼..쉽진않겠지만 님이 그것들 버리세요
그래도 계속된다면 그녹음과 내용 인사과나 감사과에 아님 노동청에 상담후 보내세요 빼박입니다
알고 있다 톡방 없애라 한다고 없앨까요? 없어지면 다시 안생길까요? 그냥 내친구, 내가 아는 사람 카드 사용하세요. 내친구가 우연히 알게됐다는데 카드요. 사람들 조금 적당히 있는데서 내친구에게 뭐라 조언해줄까? 내친구 빗대서 얼마나 마음이 상하는지 하고 싶은 말을 하세요. 그러면 그들도 생각하겠죠. 혹시 알고 있나? 라고요.
님이 힘드시겠네요ㆍ 세상에 정말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상종하지 말어야합니다 님도 손절하세요ㆍ 일단 핸드폰 만든 사람들 내가 알고 있다고 얘기하세요ㆍ 그럼 일단 그톡방 없애더라고요
회사에서 소외감을 느껴 무척 속상하고 배신감이 드실 것 같습니다. 핵심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업무 능력으로 인정받으며, 필요시 증거를 확보하여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입니다. 무시하고 업무에 집중하거나, 상황이 심각하다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1. 감정적 대응 자제 및 마인드 컨트롤무시가 답일 수 있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그들의 불안함이나 수준을 보여줄 뿐입니다. 신경 쓰지 않는 척하며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2.개인적 관계보다 업무에 집중: 회사 내에서 모두와 친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업무적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반격입니다.내 사람 찾기: 모든 동료가 나를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와 잘 맞는 동료와 유대감을 쌓는 데 집중하세요.
3. 증거 확보 및 법적/조직적 대응 (상황이 심각할 경우)증거 캡처: 뒷담화 내용이 담긴 대화 내용을 캡처하여 보관하세요 (명예훼손 및 직장 내 괴롭힘 증거).직장 내 괴롭힘 신고: 뒷담화가 상습적이거나 개인사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수준이라면 고용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판단 지침에 따라 신고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회사/인사팀에 고충 처리 요청: 캡처한 증거를 바탕으로 인사팀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를 하여 공식적인 조치를 요구합니다.
4. 원만한 해결을 위한 행동공적인 태도 유지: 단톡방 존재를 알아도 모르는 척하고, 업무적으로는 명확하고 예의 바르게 대하세요.솔직한 대화 (상황판단 필요): 만약 특정 동료와 관계 회복의 여지가 있다면, 단톡방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요즘 힘들었던 부분이나 오해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그들이 나를 저평가할수록 나는 더 높은 업무 성과를 내겠다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일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아니 아직도 이런 일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이거 직장 내 괴롭힘, 따돌림 법적분쟁으로 가셔야 합니다
일단 해당 건 증거부터 수집하시고 법률 상담 받아보세요
그리고 회사 내 인사팀이나 윤리경영실에 제보하셔도 됩니다
뒷담화 뒤에서 남욕 하는 건은 정말 나쁘고 비열하고 비겁하고 모욕감 모멸감이 있는 인격모독과 마찬가지 폭언 망언이 될 수가 있으니 동료 정말 나쁜사람 단톡방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캡쳐를 해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하거나 그런일이 있을 때 감정이 올라오기도 히고 그래서 항상 직접 나서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떠올리곤 하는데 주변 지인들은 항상 모르는 척 또는 좋게좋게 넘어가는 방법들을 추천해주더라고요
어쨌든 상대방과 얘기를 나누게 되면 상대방도 뒷담화를 한 가해자가 되는 본인을 받아들여야 하니까 본인의 이미지 실추나, 감정적 싸움을 하게 되면서부터 방어기제가 올라와서 어떠한 행동을 더 취할수도 있고 그로 인해서 나한테 더 큰 불이익이나 피해가 올 수도 있어서 그냥 피하는 게 자기자신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내 감정이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고 그 감정이 말을 해야 해결이 될 것 같다면 최대한 감정적인 사람으로 치부되지 않게 정확하게 말을 전달하려고 애쓰며 대화를 하는 편이긴 합니다!
그러면 서로 감정은 상할지언정 나혼자 감정 상하진 않잖아요😂
그런일이 있으셨다니 참으로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본적이있는데 그럴때일수록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일단은 모르는척하며 본인 업무에만 집중하는게 나중에 문제가 안생기고 좋더군요 굳이 그런사람들때문에 귀한 기분 망치지말고 스스로를 더 아껴주면서 버티다보면 결국에는 다 해결될일이니 너무 마음쓰지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