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러닝에 익숙하지 않아서 숨이 찰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 뛰실 때에는 1km만 뛰어도 숨이 헐떡 거려서 제대로 뛰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러닝을 잘하는 방법은 다른게 없고 꾸준히 달리시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체중감량을 위한 속도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기는 한데 보통 초보자 분들의 경우 7~8km/h 속도로 천천히 달리시다가 조금씩 속도를 올려 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페이스 10나오던 ㅎㅎ 러너인데 진짜 꾸준히가 답인거같아요 느리다고 부끄러웠는데 대화되는정도로 코로 들이마시고 (폐에 공기느껴지는느낌) 입으로 내뱉기 (중요) 진짜 천천히 뛰다보니까 다음날 체력이 진짜 늘더라고요 같이 뛰던 친구도 왜 잘뛰냐고할정도 그래서 요즘 러닝이 너무재밌어요ㅠㅠ 천천히 자주 뛰어보세요!’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는 건 이상한 게 아니라, 대부분 심폐지구력이 아직 달리기 강도를 못 따라가는 상태라서 그래요. 이때 억지로 빨리 뛰면 숨만 차고 금방 지치고, 러닝 자체가 싫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초보에게 가장 효과 좋은 방법은 “뛰기 + 걷기”를 섞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1분 천천히 뛰고 2~3분 걷는 걸 반복하는 식인데, 여기서 중요한 건 “뛰는 속도”가 아니라 숨이 크게 차지 않을 정도의 아주 느린 조깅 수준이어야 합니다. 남들이 보면 거의 빠른 걷기처럼 보일 정도가 맞습니다.